• 최종편집 2026-04-20(월)
 
  • AI 행정·인구정책·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년도 전략 과제 집중 점검
  • 부서별 보고 및 심층 토론 통해 정책 완성도 제고 방안 모색
  •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재정 효율화… 실효성 중심 구정 운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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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전략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는 실·국·소별로 나누어 총 3차례에 걸쳐 분산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장이 직접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박희조 동구청장이 주재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인구정책 발전전략 수립 ▲관학 협력체계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정체성 강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등 2026년을 겨냥한 전략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구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고회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정책 성과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한편, 주민 만족도가 높은 핵심 사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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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 8기 결실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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