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오는 22일, 동구청 대강당서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열려
  • 개그우먼 김영희·조승희 출연… 유쾌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
  • 다자녀 가정 250가구 대상…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친밀감 제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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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와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조승희가 출연해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영희는 인기 캐릭터 ‘말자할매’로 등장해 실제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 참여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눈다.


행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구청장님을 이겨라) ▲댄서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 ▲가족 간 어색함을 해소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김영희의 ‘말자할매 고민상담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진다.

 

무거운 주제가 아닌, 웃음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진행돼, 참여하는 다자녀 가정 구성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자녀 가정 250가구(약 500명)가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크쇼는 가족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서, 행정기관이 지역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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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나누고 웃음은 더하고”… 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 위한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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