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3박 4일간 우호도시 공식 방문… 문화·교육·경제 분야 다방면 교류 성과
  •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연계해 지역문화 직접 체험
  • 박희조 청장 “지속적인 교류로 글로벌 경쟁력 키우겠다”

[크기변환]★20251023-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 동구 방문11.jpg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우호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 행보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8월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공식 교류 방문으로, 글로벌 협력 도시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표단 방문에는 다르항울아이막 지사를 포함한 10명의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동구의 산업, 문화,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23일 공식 일정을 시작한 대표단은 관내 우수 기업체와 대청호자연생태관을 견학하고, 대전시와 동구의회, 유도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문화,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4일에는 동구의회를 방문한 후 혜광학교를 찾아 특수교육 모델 및 운영 체계에 대한 연수를 받았으며, 행동 중재와 지적장애 학생 교육 접근 방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대표단은 지역경제 현장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중앙시장 야시장도 시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동구의 대표 축제인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연계되어,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구 지역의 문화와 활기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의례적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은 동구가 국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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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 초청… 글로벌 교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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