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금산인삼골합창단과 별무리학생오케스트라 협연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지나 스승의 날을 앞둔 5월 12일(월) 7시 30분에 별무리학교 별드림관에서는 금산인삼골합창단 지역상생 문화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합창단 유오종 지휘자의 지휘와 임유리 반주자의 아름다운 선율에 45인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남일면 수천리. 신동리 지역 일대 깊은 산속에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크기변환]7 지휘하는 유오종 지휘자.jpg

 

 

이번 공연은 별무리 학생 오케스트라와 박영광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출연. 바리톤 권도형과 소프라노 이재경의 SOLO의 협연, 테너 이성현의 독창 등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별무리학교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신동리 근처의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별무리관을 가득 채워 그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크기변환]9 공연에 앞서 인사하는 합창단원들.jpg

    

< 금산인삼골합창단 소개 >

1989년 10월 창단하여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금상, 은상 등 각종 상을 수상, 2012년 태백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수상, 2013년에는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1년 금산다락원 예술단소속으로 다시 창단되어 매년 1회 정기연주회와 10여회의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축하 공연과 다양한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자부심과 위상를 높이고 있습니다.

 

23년 충남도민체전 축하공연 그리고 제13회 정기연주회 '음악(Music) 합창으로 물들다', 24년 제14회 정기연주회 '합창의 꿈(Dream)'등 다양 한 레퍼토리와 특별한 무대공연을 통해 감동이 넘치는 연주로 군민의 큰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공연을 지휘한 유오종 지휘자는 “인삼골 합창단이 지역 학교 및 공동체와의 상생, 문화 교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별무리 학교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 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금산인삼골합창단 최영선 단장은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 합창단의 또 하나의 목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악회 개최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나누면 좋겠다”고 합창단의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밝혔습니다.

 

공연 후. 스승의 은혜에 감사함이 점점 퇴색되어 사라지는 요즘. 스승의 날을 앞두고 지휘자와 반주자에게 조촐한 꽃 전달을 통해 인삼골 합창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8 스승의 날을 앞두고 조촐한 축하의 모습.jpg

 

별무리학교 이상찬 교장은 “금산의 자랑인 '인삼골합창단'과 콜라보를 이뤄 별무리학교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공연을 한 것이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감흥을 밝히며, 유오종 지휘자와 합창단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공연들이 금산군의 이 곳 저 곳에서 개최되어 합창음악이 주는 따뜻함이 금산지역과 더 나아가 세상 사람 모두의 마음속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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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골합창단 지역상생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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