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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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한 수상자들 <사진:이광섭 기자>

 

 

충남 홍성군은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이하여 16일 오후1시에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홍성군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를 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성군 남·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양성평등촉진을 위한 행사이다.

 

입구에서는 행사를 알리는 손목 띠를 부착하고 입장을 하였으며, 로비에서는 홍성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 제공 안내가 있다.

 

홍성성·가정폭력통합상담소의 피해자 구제사업 홍보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하신 몇 분은 양성평등 나도 한마디에는 나무 그림에 양성평등 내용을 나뭇잎 스티커에 써서 부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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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자들에게 포상하는 김석환 홍성군수 <사진:이광섭 기자>

  

식전행사로 스카이세븐의 신나는 캉구 공연에 많은 박수가 받은 뒤,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병국 홍성군부의장, 전양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진호 홍성의료원장, 조의행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장,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회장, 김광수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장,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장, 오세승 홍주새마을금고 지사장 등 내빈들이 입장을 했다.

 

전양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의 개회선언이 있다.

 

오늘 참석해주신 홍성지역 군민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금부터 2019년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개회를 선언합니다.”

 

군수 상으로 오옥련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후원회장 외 13명이 김석환 홍성군수로 부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국회의원 상은 한경숙 한국부인회 홍성군지회님, 군의회의장 상은 정향섭 소비자교육중앙 홍성군지회 회장, 여협회장 상은 황의순 은하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받다.

 

전양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장은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성별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노력한다면 양성이 평등한 홍성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여성회관에서 발굴한 민요동아리 홍주소리회의 민요공연으로 홍성의 향토가수 하이런과 유준의 풍성한 문화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방송인 김성환의 ‘남녀가 함께 라서 행복한 양성평등’ 특강에서는 남녀가 조화로운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강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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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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