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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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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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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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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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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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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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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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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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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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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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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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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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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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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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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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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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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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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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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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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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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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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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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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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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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이 개최 중인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이 전통공연과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월 20일(토) 오후 4시, 대덕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계 공연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전시작품에 담긴 전통춤의 정신과 동작을 실제 무대로 옮겨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와 더불어 경기무형문화재인 광명농악을 재현했다. 각 작품 속 정지된 춤이 생생한 퍼포먼스로 되살아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북청사자놀음과 광명농악의 주요 장면인 ‘버나돌리기’는 공연의 백미였다. 이 장면에서는 공연자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관객들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과 무대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연출되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두가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공연자들은 다시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그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자들이 자신이 재현한 장면을 담은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공연과 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번 기획의 취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시도 보고 공연도 보니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된다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15일(목)까지 계속되며, 대덕문예회관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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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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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체육회, 연말 맞이 '우리동네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 법2동 체육회는 지난 12월 15일(월),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걷기 행사'를 계족산 봉황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후 2시,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50여 명의 주민들은 체육회에서 마련한 통일된 조끼를 착용한 뒤, 계족산 봉황정까지 함께 걸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낙오 없이 완주했으며, 길을 따라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엿보게 했다.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봉황정에 도착해 따뜻한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202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공유하며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최한 법2동 체육회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친밀감을 나누고, 새로운 해를 향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 측은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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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체육회, 연말 맞이 '우리동네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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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 대전시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12월 10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길치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월 착공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지난 9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85㎡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길치문화체육센터는 길치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와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건립됐다”며 “운동, 학습, 소통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 구성도 다양하다. 지하 1층에는 안내·접수실,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학습공간이, 2층에는 마루공간, 동아리실, 방음공간, 사무실이 있다. 3층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자연을 제공한다. 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됐다. 12월 19일(금): ‘우리아이 건강간식 오란다 만들기’ 12월 20일(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2월 22일(월): ‘체형교정 매트 필라테스’ 참가 희망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영장은 개관과 동시에 운영 중이며, 2025년 1월부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강습반,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042-724-3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길치문화체육센터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통해 길치문화체육센터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 중심지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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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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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 열려
-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가 12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대덕문화원 2층 소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구술자와 7명의 기록자가 함께 만든 결과물로,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기록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덕구에 삶의 터전을 두고 철도 산업 혹은 관련 생업에 종사하며 지역의 역사를 일군 사람들의 생활 기록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그들의 손과 발, 그리고 시간을 통해 구축된 대덕의 정체성과 생활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며, ‘철도 도시’로서의 대덕구가 지닌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전시 첫날인 12월 5일 오후 2시에는 오픈 행사와 함께 구술자 대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철도 노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등 구술자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의미를 다시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대덕구의 철도 역사로, 회덕역·신탄진역·대전조차장역·대전철도차량정비단·사라진 오정역 등 주요 역사의 변천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온 대덕의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철도와 함께 삶을 살아온 11명의 구술자 이야기다. 역무, 보선, 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해 온 이들의 생생한 경험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 있어, 철도 노동의 현실과 삶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세 번째는 구슬기록사업의 전체 과정 소개이다. 기획 단계부터 기록자 교육, 구술 촬영, 검수 및 편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안내해, 기록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그 의미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대덕문화원 측은 “경부선과 호남선이 만나는 교통의 중심지인 대덕구의 철도문화는 곧 이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라며 “이번 구슬기록사업은 사람 중심의 지역 기록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지역문화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구슬기록 사업이 대덕문화원을 통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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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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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25 성과공유회 성황…“더 아름다운 새마을로”
- (사)대전광역시대덕구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성과공유회가 12월 4일 오후 2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활동을 되돌아보고 회원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 앞서 비래동 새마을회가 마련한 인형극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본 행사에는 박광수 대덕구새마을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회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새마을 관련 단체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동의 5개 단체가 준비한 예능경연대회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박광수 회장과 안귀숙 부녀회장이 무대에 올라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는 깜짝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2부 행사는 2025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새마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국회의원·구청장·시회장·지회장 명의의 표창장을 많은 회원들이 받았다. 올해는 특히 새마을 밴드에서 댓글을 가장 많이 단 회원, 회원 10명을 신규로 영입한 회원에게도 표창과 부상이 주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디지털 참여 활성화와 회원 확대에 기여한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광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을 지속적으로 사랑으로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아름다운 새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 새마을 회원들은 대덕구의 모든 것을 잘 지켰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격조 높은 시민운동과 시민의식 함양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 중구새마을회장이 직접 축하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공식 폐회한 뒤에는 예능경연 심사 결과 발표,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먹거리와 생필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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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25 성과공유회 성황…“더 아름다운 새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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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겨울 맞아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진행
- 11월 28일(금) 오전 10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가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겨울철 식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배추 절임, 양념 버무리기, 소분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한 회원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최 청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된 김장 김치는 총 110상자가 넘었으며, 부녀회원들은 이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 잘 보내라고 챙겨주셔서 고맙다. 맛있게 잘 먹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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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겨울 맞아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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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된 대청호” 제10회 대청호 가요제 성료…전국민이 함께한 감동의 무대
-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이 노래로 하나 된 ‘2025 제10회 대청호 가요제’가 11월 22일(토) 대청호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청호가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집행위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음원등록자를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대중성과 참여의 폭을 크게 확장했다. 특히 예선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7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11월 15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는 단 12명이 이름을 올렸고, 본 무대에서는 이들이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식전 공연은 지역의 정서와 예술을 아우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역 가수들의 무대와 더불어 법동아랑고고장구 팀의 흥겨운 장구춤 공연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식에는 여운상 대청호가요제추진위원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송활섭 대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요 관계자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여운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수가 가장 오래 사는 직업이라는 말처럼, 노래는 삶을 즐겁게 만든다”며 “가요제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연중 준비 체계를 갖춰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제의 면모를 보였다. 시니어모델 패션쇼. KK미디어의 어린이 발레 및 독창 공연 . 트로트 뮤지컬 합창단의 6.25 단막극과 추억의 명곡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무대. 이후 본선에 오른 12명의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세종에서 참가한 아버지와 딸의 가족 듀엣은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으며, △인기상(10만 원) △동상(10만 원) △은상(30만 원) △금상(50만 원) △대상(100만 원)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 출신 양석현 씨가 차지했다. 그는 밝고 힘찬 무대매너로 ‘반갑습니다’를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청호 가요제를 창설하고 1회부터 9회까지 발전에 기여한 이병돈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축하 무대와 초대가수 노아의 메들리 공연, 경품 추첨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를 마친 뒤 대청호 가요제 추진위 측은 “10회째를 맞은 올해,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노래로 소통하고 감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대청호에서 울려 퍼진 감동의 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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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된 대청호” 제10회 대청호 가요제 성료…전국민이 함께한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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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100년 먹거리” 대전 조차장 입체화 사업 정책 포럼 성료
- 대전의 도시 발전과 대덕구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전 조차장 부지 입체화 사업 정책 포럼’이 11월 20일(목) 오후 2시 대덕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국민회의 대덕구 당원협의회와 대덕원탁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대전 도시공간 재편과 대덕구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논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포럼은 50년 넘게 대덕구를 동서로 단절시킨 조차장 부지를 입체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대덕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박경호 국민회의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 ICT, 바이오테크,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조차장 개발을 통해, 대덕이 기술과 경제 역량이 가장 높은 수준의 지역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인상 대덕원탁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이 도시의 잠재력을 새롭게 정의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개발은 천재일우의 기회로, 대전의 중심축이 대덕으로 옮겨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덕구민과 대전시민이 함께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 발표는 박두용 대전시 정무수석이 맡아 ‘대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의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박 수석은 ▲대전 철도시설이 초래한 도시 단절 문제 ▲대전역 및 조차장 부지 통합개발의 추진 배경과 의의 ▲교통 거점화를 통한 충청권 메가시티 연결 가능성 등을 제시하며 “이번 개발은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백년대계를 위한 필연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는 김태명 대전학회연구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고, ▲원구환 한남대 기획조정처장 ▲양영자 대덕구의회 운영위원장 ▲송익준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차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원구환 교수는 “개발의 전략성과 공공-민간 협력 강화,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의 실질적 반영이 중요하다”며, 개발 목표와 기능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영자 운영위원장은 조차장 입체화 사업이 ▲새로운 도시 공간 확보 ▲정주 여건 개선 ▲교통 이동성 향상이라는 세 가지 핵심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송익준 차장은 “조차장 개발이 대덕을 넘어 대전 전체의 신호탄이 될 수 있으나, 막대한 예산과 실행 리스크를 고려해 실현 가능한 모델과 시민 피해 예방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 플로어 토론 시간에는 재원 마련 방안이 핵심 화두로 부상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민간기업 유치 ▲50년 무상대여 방식 ▲기부채납 ▲정부 전액 부담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재정 전략 마련이 향후 성공의 열쇠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정책 포럼은 대덕구민의 삶을 바꾸고, 대전을 다시 성장시키는 기폭제로서 조차장 입체화 사업이 어떤 비전을 담아야 할지 공론화한 뜻깊은 자리였다. 철도 중심 도시였던 대전이 이제는 철도를 넘어서기 위한 변화의 시점에 서 있다. 대덕구민의 관심과 참여,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협력이 함께할 때, 대전 조차장 부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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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100년 먹거리” 대전 조차장 입체화 사업 정책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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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배움의 결실 무대에 올리다
- 대전 대덕구는 11월 19일(수) 오후 2시, 석봉동에 위치한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1년간의 학습 여정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발표하는 자리로, 대덕구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졌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전시·체험·공연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핑거푸드 만들기 ▲미술심리 체험 ▲드럼 연주 ▲인북(동화 구연) 등이 운영되었고, 전시 분야에는 ▲종합공예 ▲성인문해 교육 결과물 ▲수강생 작품 등이 소개됐다. 공식 개회식에서는 지역가수 박현아가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대덕구 평생학습도시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되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공연 프로그램은 ▲커버댄스 ▲플루트 합주 ▲전통무용 ▲어코디언 연주 등 총 7개로 꾸려졌다. 특히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 수강생들이 선보인 수어 합창과 늘픔장애인직업훈련적응센터 소속의 K-팝 댄스는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직접 연주한 아코디언 공연 ‘울어라 열풍아’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많은 주민들은 “공연 수준이 마치 전문 공연처럼 수준 높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주민들과 배움의 기쁨을 함께했다. 최 구청장은 “배운 내용을 직접 공유하고 발표하는 이런 자리가 주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공동체의 정서와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힘이 있음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모두가 배우고 나누는 즐거운 도시’를 향한 대덕구의 노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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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배움의 결실 무대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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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도서관, 독서마라톤 완주 축하 ‘북(BOOK)에피소드’ 성료
- 대덕구 송촌도서관이 11월 15일(토) 오후 1시 30분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 ‘북(BOOK)에피소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5 대덕애서(愛書) 독서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독서마라톤 완주자 10명에게 완주증을 수여하고 문화공연과 북토크로 독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독서 마라톤을 통해 독서의 끈기를 실천한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독서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누구에게나 경쟁력을 키우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자에게 직접 완주증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자 대표 2명(성인 1명, 어린이 1명)이 소감을 전했다. 한 참가자는 “독서마라톤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여정이었다”며 “책 속 인물과 작가의 지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층 로비에서는 완주자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독서노트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독서노트에는 감상문, 필사, 요약문 등 다양한 형식의 독후 활동이 담겼으며, 완주자는 이를 도서관에 제출하고 온라인 게시를 통해 인증을 마쳤다. 이번 독서마라톤은 2월 2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10월 30일까지 완주 기록을 받았다. 코스는 목표 독서량에 따라 ‘동춘당(15권)’, ‘계족산(20권)’, ‘대청댐(25권)’, 단체 코스인 ‘대덕애서(40권)’로 나뉘었으며, 총 112명이 완주(개인 106명, 단체 2팀 6명)하는 성과를 이뤘다. 2부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기타 공연이 분위기를 띄웠고,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등장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한 북토크를 진행했다. 슬라이드를 활용한 우주 이야기와 과학적 설명은 큰 호응을 얻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접 저술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를 참가자에게 선물하며 사인회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통한 자기성장과 공동체 문화 확산의 좋은 예로 평가되며, 대덕구의 독서문화 진흥 정책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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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도서관, 독서마라톤 완주 축하 ‘북(BOOK)에피소드’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