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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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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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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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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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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1
  • 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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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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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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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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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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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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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충규 대덕구청장, 2025 연두방문 마무리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월 8일 목상동을 시작으로 17일 오정동까지 대덕구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2025 연두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구청장은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 웅비하는 대덕으로"라는 주제를 내세우며, 각 동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덕구의 비전과 구정 방향을 설명했다. 연두방문에는 대덕구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동행해 실질적 의미를 더했으며, 구청 간부 공무원, 각 동장, 자생단체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는 짧은 구청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시작됐다. 영상은 대덕구의 비전과 성과를 담아내며 주민들에게 구정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줬다. 최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동에서 헌신해주신 동장님, 자생단체장님,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핵심사업들을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구청장은 구청에서 준비한 대덕구 및 각 동의 37개 핵심사업 영상을 직접 설명하며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연축동 대덕구청 신청사 건립 재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외에도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단절 예방 방문 사업 확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들이 발표됐다. 이 같은 내용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다수가 연두방문 행사 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이번 연두방문의 핵심이었다. 석봉동과 법2동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쏟아졌다. 석봉동 주민들은 ▲문화시설 부족으로 타 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공간 확충 ▲신탄진 5일장 주차문제 해결 ▲신탄진역 주변 주거환경 개선 ▲현도교 밑 금강 둔치 개발 ▲망골에서 보건소로 이어지는 길 확장 등을 요구했다. 법2동에서는 ▲법동에서도 맥주축제를 열어달라는 요청 ▲행정복지센터 뒤쪽 골목 도로포장 ▲새마을금고 주변 가로수 조성 ▲부족한 경로당 확충 ▲한마음아파트 앞 정류장 벤치 설치 및 온돌시설 ▲구립유치원 시설 확충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 최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즉석에서 답변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일부 사안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했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2동 연두방문에서는 예정된 시간을 초과할 정도로 주민들의 열띤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최 구청장은 끝까지 주민들의 건의를 경청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이렇게 직접 와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구청장을 보니 신뢰가 간다. 주민들의 요구를 꼭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것이 구정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연두방문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대덕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의 연두방문은 단순히 구정 방향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구청장과 주민, 지역 정치인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는 대덕구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올해 대덕구는 신청사 건립, 노후 복지 강화, 문화공간 확충 등 다양한 구정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모든 행정은 주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신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연두방문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비전처럼, 대덕구가 주민들과 함께 더 높이 웅비하는 한 해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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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버팀목 봉사단,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버팀목 봉사단(단장 이수호)은 1월 16일 오전 11시, 대전 송촌컨벤션센터에서 송촌·법동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를 위한 이번 행사는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 송활섭 대전시의원, 양영자 대덕구의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수호 버팀목 봉사단장은 인사말에서 "맛있는 떡국을 드시며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경호 당협위원장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큰절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명절 느낌이 물씬 나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어 기쁘다. 이런 나눔의 자리들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다른 어르신도 "이웃들과 함께 모여 따뜻한 한 끼를 먹으니 마음까지 포근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버팀목 봉사단은 2013년 창립 이래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약 40명의 회원들이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송촌컨벤션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1월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짜장면 대신 떡국으로 대체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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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임직원 및 동그라미봉사단(회장 차원석)은 13일 대덕구 연축동 일원에서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와 함께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 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참가자들은 일회용 방수 앞치마와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연탄을 한 장 한 장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연탄을 전달했다. 차원석 동그라미봉사단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한국타이어 측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회덕동 행정복지센터 박상윤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나서 주신 동그라미봉사단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그라미봉사단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역시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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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안산도서관 재개관식 행사를 하다
    안산도서관이 12월 10일(화) 오후 3시 재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안산도서관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초청 내빈,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퓨전국악단 '퓨전국악메이'의 국악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도서관은 시각적, 정서적으로 이용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산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보를 통해 이웃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중에는 안산도서관의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도서관 운영과장이 재개관까지의 과정을 보고했다. 이번에 재개관한 안산도서관은 연면적 2,724.57㎡ 규모로 지상 3층, 지하 1층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약 14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시청각실과 서고가, 지상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카페, 문화예술실이 위치한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문화강좌실, 3층에는 독서강좌실과 옥상정원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안산도서관은 1994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2021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재건축이 추진됐다. 2023년 5월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된 뒤, 같은 해 12월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가 시작되었고, 올해 9월 21일 준공됐다. 리모델링 과정에서는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생활문화공간과 확장된 어린이자료실, 유아실, 종합자료실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종합자료실에는 개인석과 단체석을 균형 있게 배치하고, 태블릿 PC 16대를 비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안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608-55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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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1
  • 법동시장 ‘김장 장보기’ 축제 성황리에 하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시장에서 지난 11월 15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열린 ‘김장 장보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김장 재료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노래자랑이었다. 15일 열린 예선에서 13명의 진출자가 선발되었고, 본선은 22일 오후 2시에 성대하게 개최됐다. 본선은 가수 서인선의 진행 아래 출전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초청 가수 강혜원과 박진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박희정 법동시장 상인회장이 부른 특별 무대는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회 대상은 ‘못난놈’을 부른 참가자가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수여됐다. 축제 기간 동안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법동시장 상인회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한 경품권을 통해 김치냉장고, 냉동고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전달됐다. 또한 20일(수)에는 경매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22일 본선과 함께 열린 기념식에는 박희정 법동시장 상인회장, 대덕구청 지역경제과장, 법2동 주민자치위원회장, 대전상인연합회장,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희정 상인회장은 환영사에서 “김장 준비로 바빴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법동시장 발전에 기여한 법동시장 고객지원센터 매니저와 상인회 매니저가 대덕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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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제1회 범적골 한마음 음악회, 지역주민과 함께한 따뜻한 음악 축제
    함께 가는 세상미소(장선행 대표)는 11월 16일(토) 오후 2시 법동주공 3단지 앞 매봉 어린이공원 무대에서 제1회 범적골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회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문화적 소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대덕구 구의원을 지냈던 박천보 대한노인회 대덕구 지회 부지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박천보 부지회장은 “장선행 대표와 미소 회원들의 뜻깊은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노인회 대덕구 지회에서도 홍보대사로 적극 참여하고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영자 대덕구의원과 송활섭 대전시의원도 참석해 음악회의 가치를 더했다. 행사는 황준섭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교회 찬양곡인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비롯한 여러 곡이 회원들의 합창으로 울려 퍼졌다. 이어 귀엽고 깜찍한 여중생이 부른 행복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다수의 가수가 무대를 채웠는데, 남수봉, 김정아, 곽청, 윤소라, 박현아 등의 가수들이 흥겨운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장구의 달인 김소원의 신나는 장구춤과 기타 듀엣팀 두 바퀴 기타 사랑의 연주곡 그 겨울의 찻집은 큰 호응을 얻었다. 대덕구 출신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현아 가수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박현아 가수와 3명의 가수가 함께 부른 영원한 친구는 주민들과 어우러져 춤과 노래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이 끝난 후,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주민들에게 맛있는 냉동 만두 세트를 나눠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며, 다음 행사를 기약했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장선행 목사를 대표로 하는 사회적 비영리 단체로, 노인, 장애인, 청년의 미래 연구와 지원에 힘쓰며 사회적 약자들과 동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주 일요일 법동시장 남문 입구에서 어려운 삶을 사는 고령 어르신들에게 최고급 요리를 대접하며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공연, 목공예, 도예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4-11-18
  • 대덕구 온기전하는 연탄나눔 봉사 활동
    대덕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11월 9일 오정동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 ㈜해피관리산업, ㈜휴먼월드, 사회적기업협의회 대덕구지회, 카페로하스, 그리고 화정초등학교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각 300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권경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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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덕마을방송
    2024-11-15
  • 신탄진신협, 대전 대덕구 4개 동에 사랑의 된장 나눔
    신탄진신협(이사장 박천영)이 지난 7일 덕암동, 신탄진동, 석봉동, 목상동 등 4개 동의 어려운 이웃 지원하고자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탄진신협은 정성으로 담근 된장과 이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나섰다. 신탄진신협 본관 옥상에서 열린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신탄진신협 홍보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덕암동, 신탄진동, 석봉동, 목상동 등 4개 동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에 직접 담근 숙성 된장을 개별 통에 나누어 총 160통을 준비했으며, 그 외에도 후원 물품인 이불 20채를 함께 전달하였다. 박천영 이사장은 "정성 들여 만든 된장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덕암동의 김태영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신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덕암동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신탄진신협은 매년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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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대덕구,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행사 성료
    대덕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2024년 11월 9일 오정동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 ㈜해피관리산업, (주)휴먼월드, 사회적기업협의회 대덕구지회, 카페로하스, 그리고 화정초등학교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대덕구 내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방문해 각 가정에 3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가족 단위로 함께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권경미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대덕구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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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9
  • 2024 대덕구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대회 성료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대덕문화체육관에서 "2024 대덕구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대덕구새마을회가 주최하고 대덕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대덕, 새마을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새마을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행사는 대덕구시니어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진 기념식에는 박광수 대덕구새마을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 전석광 구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광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새마을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자"고 다짐을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새마을 회원들의 봉사 덕분에 대덕구가 빛났으며, 오늘 하루 서로 위로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팀을 나누어 다양한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회원들은 근면, 자조, 협동, 화합의 4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오락 경기와 동대항 장기자랑에 참여했다. 장기자랑 결과, 직장협의회가 응원상을, 중리동과 송촌동이 인기상을, 청년새마을회 덕암동이 우수상을, 신탄진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초청 공연에는 자체 조직된 팀들이 출연해 노래와 무용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새마을회장, 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등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새마을회는 오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직공장회로 나뉘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새마을 회원들의 단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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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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