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청사 1층 유휴공간 활용…치간칫솔·떡·해산물 밀키트 등 5개사 제품 전시
  • 소통간담회서 현장 애로 청취·행정 지원 방안 논의
  • 체험형 콘텐츠·계절별 테마 전시로 운영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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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8월 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관내 중소기업 제품 전시·홍보를 위한 ‘동구네 기업제품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소식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지역기업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 앞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는 ▲행정 절차 간소화 ▲판로 개척 지원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기업이 살아야 동구가 산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행정 지원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구네 기업제품관’에는 케이비덴탈(치간칫솔), 집사의반격(고양이용품), 만풍 농업회사법인(떡), 대도수산(해산물 밀키트), 설악코리아(냉면) 등 5개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됐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8월~9월) 동안 관내 기업의 추가 참여를 받고, 10월부터 본격 신청을 받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품관이 기업에는 새로운 홍보 창구로, 구민에게는 지역 우수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 계절별 테마 전시 및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청사나 공공시설에도 유휴공간 활용 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동구청 누리집이나 지역산업과(☎042-251-691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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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동구네 기업제품관’ 개소…중소기업 판로·홍보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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