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빅데이터·AI 분석으로 고독사 위험 신호 조기 감지
  • 동구청·한국전력·행복커넥트, 역할 분담 통한 협력체계 구축
  • 박희조 구청장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따뜻한 동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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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신경휴), 행복커넥트(이사장 엄종환)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신경휴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본부장, 임창영 행복커넥트 상임이사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전력·통신 등 다양한 빅데이터와 AI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AI 상담사가 먼저 안부를 확인하고, 응답이 없을 경우 현장 요원이 즉시 출동해 안전을 확보한다.

 

협약에 따라 동구청은 서비스 대상 가구 발굴과 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한국전력은 전력·통신·모바일 앱 데이터를 수집·제공한다. 또한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비영리법인 행복커넥트는 위험 상황 발생 시 관제와 출동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위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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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한전·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든든 서비스’ 협약…고독사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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