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지자체-대학-복지기관 협력…주민 주도형 평생직업교육 본격 추진
  • 디지털 아트·AI 콘텐츠·감성예술 등 창의 융합 프로그램 다채롭게 구성
  • “교육·문화·복지 융합한 지역 혁신 거점 조성”…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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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8월 20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용운 예술마을창작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창의적인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4개 기관은 예술과 기술, 복지를 융합한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주민참여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구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아카이브) ▲공동육아나눔터 연계 꿈드림공작소 ▲디지털 아트 크리에이터 과정 ▲감성예술융합 치유 워크숍 ▲마을 콘텐츠 디자이너 마이크로 워크숍 ▲취약계층 대상 포용적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주민 주도 프로젝트로는 ▲AI 감정치유 굿즈 전시 ▲동네 스토리 콘텐츠화 ▲우리 동네 얼굴 AI 페르소나 제작 ▲마을축제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 예정되어 있어, 주민들의 창의성과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생산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력은 지자체, 대학, 복지기관이 함께 주민의 삶을 창의적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뜻깊은 시도”라며, “교육·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 혁신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용운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창의문화 기반 마을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향후 AI 기반 예술교육 생태계 확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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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생성형 AI 기반 용운 예술마을창작소’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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