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수년째 지역 소외계층 위해 도시락·밑반찬 지원 이어온 ‘내집’식당
  • “집밥의 온기로 이웃사랑 실천”…정경임 대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
  • 9월부터 어르신 대상 정기 식사 제공 예정…지역 공동체 회복 기대

[크기변환]8.25. 보도자료사진(대흥동 내집식당, 중·장년 1인가구에게 따뜻한 점심식사 제공).jpeg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민순희)은 8월 25일, 지역 내 식당 ‘내집’(대표 정경임)이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 1인가구를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밥이 아닌, 함께 나누는 밥상”이라는 취지로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내집’식당은 수년째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도시락과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해왔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든든한 이웃 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9월부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월 1회 무료 식사 제공도 계획 중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정경임 대표는 “혼자 지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의 자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순희 대흥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탁을 마련해주신 정경임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동 행정복지센터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외식은커녕 혼자 먹는 끼니도 겨우 해결했는데, 오늘은 사람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먹는 집밥이라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내집’식당의 이 같은 활동은 지역 사회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공동체 회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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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아닌 ‘함께 밥상’”…대흥동 ‘내집’식당, 중장년 1인가구에 따뜻한 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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