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6개 동 민간위원장 참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논의
  • 11월 성과 공유대회 앞두고 우수사례 발표·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준비 진행
  • 박희조 구청장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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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구 내 16개 동의 민간위원장이 참석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복지 자원 연계 강화 ▲구·동 협의체 활동에 대한 대외 홍보와 주민 참여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5년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대회’ 준비와 관련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성과 공유대회는 각 동의 복지 성과를 발표하고, 활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성과 확산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판암1동, 자양동, 가양1동, 성남동, 삼성동 등 5개 동이 우수사례 발표에 나서며, 협의체 간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협의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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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성과 공유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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