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주관, 마을공동체·유관기관 등 60여 명 참여
  • 활동 사례 공유부터 협력 방안 논의까지… 교류 프로그램으로 소통 강화
  • 박희조 동구청장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 행정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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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남정혜) 주관으로 ‘네트워크 교류 사업, 공동체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마을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센터 1층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마을공동체 대표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체별 활동 사례 소개, 기관 간 협력 논의,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다른 공동체의 운영 방식과 활동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호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다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구 공동체지원센터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공동체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역량 강화 교육, 우수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협치 모델로서, 주민 중심의 자발적 활동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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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동체 교류회 개최…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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