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동서 교육격차 해소·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미래형 영어교육 플랫폼
  • 정상제이엘에스와 위·수탁 협약 체결…전문 운영 기반 마련
  • 유아·초등 정규과정부터 방학 캠프까지…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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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지역 교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동구청(구청장 박희조)은 24일, 교육 전문기관 ㈜정상제이엘에스(대표 박정흠)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수탁기관과의 공식 협력으로, 동구가 추진 중인 미래형 교육 거점 구축 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단순한 영어 학습 공간을 넘어 몰입형·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언어를 넘어 창의성과 국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캠퍼스는 현재 가오동에 위치한 동구문화원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다. 

 

내부에는 ▲강의실 9개 ▲체험실 13개 ▲강당 ▲사무공간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구는 ▲체험존 및 교실 리모델링 ▲정규 및 특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 조직 구성 등 세부적인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관 초기에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중·고등학생 및 성인까지 단계적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영어캠프, 창의 수학·미술 특화 프로그램, 단체 테마 체험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어서, 지역 주민 누구나 영어와 창의 교육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우리 동구가 교육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자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교육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교육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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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본격화…2026년 3월 개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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