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석광 의장 등 의원·직원, 희생자 애도·유가족 위로
  • “안전 사각지대 없도록 철저한 대응 필요” 강조
  • 대덕구 공장 화재로 14명 사망·70여 명 사상

[크기변환]대덕구의회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jpeg

대덕구의회가 문평동 공장 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현장에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애도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전석광 의장은 “이번 참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를 다시금 환기시키며,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의 철저한 대응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업 현장의 화재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 위험 요소 사전 제거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역 사회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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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재발 방지 대책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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