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일환…생활 속 성평등 실천 강화
  •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식 개선 기대
  • “단계적 확대 추진”…지역 맞춤형 정책 지속

[크기변환]1. 대전 대덕구, 양성평등마을 1호 대화동 지정…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2).jpg

대전 대덕구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대화동을 ‘양성평등마을 1호’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화동을 양성평등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대화동은 앞으로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는 대화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책 시행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양성평등마을 지정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대화동 지정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동 지역으로도 양성평등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성평등 가치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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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양성평등마을 1호’ 지정…주민 참여 기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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