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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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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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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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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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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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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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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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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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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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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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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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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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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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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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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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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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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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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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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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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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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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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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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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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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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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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속에 피어나는 나팔꽃 같은 신라미의 이야기
- 마주 보고 이야기하고픈 대화동 대화동의 대화는 큰대(大) 벼화(禾)의 대화 낟알이 많이 달린 큰 벼를 의미한다. 대전천과 갑천이 연해 있어 땅이 비옥한 탓에 농사가 잘 되는 지역색이 담긴 이름이다. 대화동 꼭대기에 서서 산업단지를 바라보며 과거의 드넓었던 논밭과 친구 마냥 곁에서 어깨를 두른 금강줄기, 스미듯 뻗어 들어온 낮은 산까지 그려보니 참으로 아름다웠을 마을이 그림처럼 그려진다. 이제 대화동는 대할대(對) 이야기화(話) 마주보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 마을로 이름을 새로 지어야 하지 않을까? 이야기가 있는 마을로 거듭나는 대화동을 방문하는 일은 언제나 재미있다. 아직도 70년대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정겹고도 빈곤한 삶이 보이는 대화동은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좋다. 어디를 가도 턱턱 막히는 고층아파트가 보이지 않아 좋고 동화속에나 나올 법한 커다란 지붕의 아기자기한 집이 또 좋다. 거기다 자전거 한 대도 겨우 들어갈 듯한 좁은 골목을 걷노라면 걸음마 하는 아기를 볼 때처럼 입꼬리가 올라간다. 특히나 당연히 길이 있을 것 같은 곳이 막다른 골목으로 막혔을 때, 길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숨은 듯 귀여운 꼬부랑길이 나타날 때, 이런 순간은 반전의 맛도 있다. 대화동에 스무 번쯤 방문 했을 때 카페 누엘을 처음 봤다. 평소 다니던 길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 때문에 묘하게 이 곳을 비껴 다녔다. 재개발을 앞두고 공가와 폐가가 속출 하는 제3개발 지역 앞에 버젓이 섰다. 다들 가게를 비우고 이사를 가는 곳에 자리한 깔 쌈한 카페다 손님 대부분이 친구인 30대 초반의 카페 누엘 사장님 신라미 라미라는 계이름 처럼 뭔가 신나는 표정, 목소리가 처음 보는 사람마저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녀는 대화동에서 태어났고 대화동에서 성장해 결혼했으며 지금은 배우자와 두 자녀를 두고 대화동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그야말로 대화동 토박이며 앞으로도 이 곳에서 떠날 생각이 없다. 친정부모님 또한 곁에 살고 있으니 대화동은 추억의 장소 뿐 아니라 든든한 울타리기도 하다. 공가와 폐가가 100가구 이상 속출하고 중심가의 상점도 모두 문을 닫은 황량한 대화동에 피어나는 나팔꽃 같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온 동네가 놀이터였던 나의 마을 어릴 때는 온 동네가 놀이터였어요. 학교 끝나면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친구들 과 놀았고 집에 갈 시간도 잊어서 아버지가 장대를 가지고 쫓아온 적도 많았어요. 비가 오면 저기 저 지붕위 동그란 구멍에서 굵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놀던 기억도 선해요. 장화를 신고 우산 위로 떨어지는 굵은 빗 줄기 소리 듣는 게 무척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카페 정면으로 보이는 작은 지붕의 빗물수로관을 가리킨다. 아마 재개발되면 없어질 집이겠죠. 그러면 저의 어린시절 추억도 사라질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대화동이 늘 이 모습이길 바라지는 않아요. 재개발과 도시재생이 조화롭게 진행되길 바랄 뿐입니다. 부모님은 대화동에서 세탁업을 하시며 저희 삼남매를 키웠어요. 근면한 부모님은 늘 열심히 일하셨지만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죠. 매일 엄마한테 100원만 달라고 어지간히 졸라 댔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부자가 부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동네에서 비교 대상도 없었고 가정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덕분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가서 다른 동네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처음으로 저희와 다른 부자친구를 봤죠. 그래도 부럽다기보다 이렇게 사는 친구도 있구나 했던 것 같아요. 서른이 넘은 그녀에게 어찌 인생의 아픔이 없었겠냐 마는 과거를 회상하는 신라미 대표의 표정은 마치 한번도 불행한 적 없었 던 것 같은 모습이다. 가로등 하나 없는 길에 밝은 빛이고 싶어 대화동에 살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친구들과 만날 때 갈 수 있는 카페가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언제나 은행동이나 둔산동, 한남대까지 나가야 했죠. 그 때 처음으로 대화동의 열악함을 생각하게 됐고 이를 내가 해결해 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화동에서 나고 자랐기에 지인도 많았고 동네 특색도 잘 알고 있었기에 도전해 볼 만 했습니다. 폐가가 늘고 있는 재개발 지역과 인접했지만 문제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어둡고 황량한 곳을 저희 카페 누엘이 환히 밝혀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손님이자 친구인 마을사람들에게 가로등도 없는 거리에 밝은 불을 밝히는 카페가 생겨서 너무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제 선택이 옳았다는 걸 알았죠. 누엘은 카페이지만 이 동네의 밝은 빛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최고의 디져트 카페라는 자부심으로 어릴 때부터 빵을 유난히 좋아했고 만드는 것도 좋아했어요. 고등학교때는 토스트를 만들어서 반 친구들에게 판 적도 있었어요. 물론 선생님이 아셔서 길게 하진 못했지만 빵을 만들고 파는 일이 참 재밌었어요. 오래전부터 베이킹을 해 왔기에 카페를 오픈 한다고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었죠. 다만 더 좋은 맛을 내기위해 노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적어도 은행동 둔산동 디져트 카페 안 부럽게 최고의 맛을 내고 싶어 재료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커피 또한 큐글레이더(커피감별사)에게 직접 관리 받고 있어 맛에 큰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런 소규모 카페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제 친동생이 큐글레이더라 특혜를 입고 있습니다. 대화동에서 커피나 베이킹 배우고 싶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해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 중입니다. 나의 어린 시절이 아이의 어린 시절이길 대화동에서 살았던 유년기 초,중,고,청년기 가 모두 행복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밖에서 들려오는 대화동에 선입견은 오히려 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요. 차만 한 대 있으면 대화동은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어디든 접근성이 좋고 집값도 싸고 아이들이 크면 다닐 수 있는 학교도 코 앞입니다. 주민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교시설이 많다는 것도 커다란 이점입니다. 평일은 카페에서 어린이들에게 베이킹을 가르치며 돈을 벌기도 하지만 일요일은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도 하고 아이들 돌보는 봉사도 합니다. 동네에서 쉽게 마주치는 아이들이 제 제자인 셈이죠. 저의 어린시절이 행복했던 것처럼 마을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봉사합니다. 대화동을 수십차례 방문하며 마을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니, 선명하게 두 그룹으로 나눠진다. 암울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에 대한 우울감에 사로잡힌 장애인, 노인, 이주민도 쉽게 만난다. 그러나 신라미 대표처럼 대화동에 추억이 있고 그 곳에서 미래를 꿈꾸며 탄탄한 뿌리를 내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제 곧 대화동은 옛모습이 사라지고 더 많은 사람이 떠날 것이며 더 많은 새로운 사람이 빈 자리를 채울 것이다. 그러할지라도 대화동의 든든한 지키미를 자청하며 대화동속에서 살아가는 일을 축복으로 알고 사는 몇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인해 대화동은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우리들의 마을로 거듭날 것이다. 변화와 보존의 경계를 잘 지키며 새롭게 탄생할 대화동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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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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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속에 피어나는 나팔꽃 같은 신라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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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 청년 창업가, 황근하
- 젊은 감각으로 대덕구 마을 미디어를 지원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목표로 대덕구 청년 영화제 주최, 지원 등 많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주식회사 엠티에스의 대표이사 황근하 대표를 만났습니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대덕구에서 창업을 한 지 1년 정도 됐고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엠티에스 대표이사 황근하라고 합니다. 저희 주식회사 엠티에스는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공유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청년이나 시니어분들한테 기술적으로는 장비를 지원들을 해주고 지역민들이 로컬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제공해 주는 것을 시초로 시작을 했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진행하는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공동체부터 시작하셨다고 들었는데 주식회사엠티에스를 창업한 계기가 궁금 합니다 제가 2020년에 ‘청년이 나댄다’라는 공동체를 진행했었어요. 공동체를 진행하면서 마을활동을 했습니다. 근데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 지역에서 청년들이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한데 장비가 부족한 점, 어르신분들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됐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몇 차례 미디어 강의를 진행을 했었거든요. 자연스럽게 마을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아이템으로 잡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들어가게 되었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유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기술과 장비를 지원해 주고 교육사업을 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창업을 하고나서 어려운 점, 좋은 점 좋은 점은 이제 제가 하고 싶은 걸 재미있게 한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고 어려운 점은 전반적으로 다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업을 초기에 했을 때 세금 관련된 문제가 제일 어려웠었고 그리고 현재는 지원 사업을 받다가 지원 사업이 끝나고 이제 인건비를 회사 측에서 부 하게 됐는데 아직까지는 수입이 매달 일정하지 않다 보니 직원분 월급 나가는 것이 조금 빠듯합니다. 창업 초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들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Q.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일들을 하고 계세요 주로 영상 컨텐츠 제작을 하고 있고요. 각 자치구나 이런 쪽에서 영상 제작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제작하고, 가끔 교육 활동도 나가고 있습니다. 강의는 다양하게 나가는데 복지관 쪽이나 청소년, 청년들 직업 체험도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주민자치회 같은 곳에서도 불러주시고요. 지역에서 청년들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영화제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청년들이 영화 제작할 수 있게 지원금도 지원하고 장비도 지원해 주고 그걸 토대로 영화가 지역에서 상영되도록 영화제를 오픈합니다. 저희는 청년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청년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분들을 더 많이 고용하고 싶어요. 회사가 더 확장돼서 다 같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영화제도 더 키우고 싶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게 제 목표 입니다. 현재 주 사업은 영상이지만, 향후 조금씩 다른 분야로 더 늘려나갈 계획 중에 있습니다. Q. 대전 대덕구에서 창업, 추천하나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남대라는 창업 메카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실질 적으로 대덕구에서 창업을 하는 분들이 카페나 아니면 요식업 쪽으로 청년창업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대덕구에 대청호라던가 다양한 관광자원들이 있으니까 이걸 활용한 관광 관련 창업도 생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습니다. 회사 위치 :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56 주년기념관 c동 560207호 영상 제작 & 강의 문의는 010-4844-709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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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 청년 창업가, 황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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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매력을 전하는 차방(茶房)
- 대덕구 한남대학교의 재학생이자 한 남대학교 창업zoon에서 ‘차방’을 운영 하고 있는 대덕구 청년 창업가 김재의 대표를 만났습니다. 차방(cha bang)을 창업한 계기 학교에서 인턴으로 기업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일반적 기업보다는 새로운 경험이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창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개인 카페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창업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냥 카페를 하면 아무래도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아이템을 찾고 연구를 하다 보니까 차(tea)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이 들고 현재 대전 내에는 차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이 많이 없어서 그럼 차에 먼저 뛰어들어 보자는 생각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창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나서 학교 내에서 창업동아리를 먼저 만들었어요. 감사하게도 창업 동아리로 성과가 잘 나왔고 한남대학교 창업존에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본금 부분은 투자를 받았습니다. 대덕구 내에 있는 지역 사업들을 많이 알아보면서 사업 지원금, 멘토링, 컨설팅 같은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받았어요. 현재는 한국장학재단의 대전센터에 입주를 하게 되었어요. 이곳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거주할 수 있는 거주 지원과 창업 멘토링을 지원해 줍니다. 한국장학재단 대전센터에서 지원을 받으면서 창업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하고나서 힘들었던 점, 좋았던 점 저는 창업을 혼자 시작했고 지금도 혼자 일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인력 분에서 어려움을 매번 느끼곤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누군가를 고용하기보다는 토대를 다지는 중이기 때문에 일단은 혼자 갖출 수 있는 만큼 해보자라 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도움이 필요할 때는 다른 청년 창업가분들에게 요청해서 같이 콜라보나 여러 활동을 하면서 연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힘든 점은 돈 못 벌 때 힘들고요. 매출이 잘 나왔을 때가 좋죠. 역시 농담반 진담반이고요. 뿌듯함도 있어요. 제가 만든 차 한 잔을 드시고 기뻐하시는 손님들을 보면 뿌듯함을 느끼게 돼요.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세요 대전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의 학교라는 프로젝트에서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청년벙커와 함께 연계해서 교육 사업도 진행을 하고 대전시 교육청에서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차 만드는 교육을(동아리 활동)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는 청년벙커와 협약을 맺은 프로젝트를 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우선 청년창업가로서 대전 내에서 자리 잡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청년 기업이 도시 재생에 있어 중요한 역 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오정동 내에서 차를 기반으로 한 도시 재생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다 보니 시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공간이 많이 없었어요. 공간을 찾다가 대덕구 청년공간인 ‘청년벙 커’를 알게 되었습니다. 공간을 활용하여 시제품도 만들게 되었고, 저희가 원데이클래스를 직접 운영해보는 등 청년 공간과 청년 단체의 선순환이 잘 이루 어졌어요. 청년 공간에 청년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보자는 목표도 함께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대전에서 로컬기업으로 성장 하고 싶습니다. 대전 대덕구 창업 추천하나요 아직 대덕구에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교육기관이라든지 정부기관이 들어가면 창업 프로그램들이 많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청년창업가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대전 대덕구에서 청년 창업가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 되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나은 시스템으로 바뀌어나가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제가 생각한 창업은 결과물로 보여줘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무엇이 되었든 간에 끝까지 이루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위치 : 대전 대덕구 한남로 70 제 60 동 창업마켓 1층 106호 영업시간 : 월~금 11:00 – 19:00, 토 13:00 – 19:00, 일 (정기휴무) 주말은 상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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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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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매력을 전하는 차방(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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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다니기 좋은 계절이다. 맑고 높은 하늘빛에 하양 뭉게구름까지 걸쳐진 가을에는 산뜻한 기분으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이다. 때마침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전시회가 많아 가족들과 친구들과 그리고 반려동물들과 함께 어디에서든 멋진 추억만들기 딱! 좋은 10월입니다. 놀기 좋은 계절인 만큼 주말에는 전국 각지로 이동하려는 차량들로 꽉 막힌 도로를 따라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탓에 반려동물도 반려인도 답답하고 힘들 때 어디 좀 쉬면서 자유롭게 뛰어놀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신적 없나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행복하게 쉴 수 있는 ’반려동물 쉼터‘가 있는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11%(242만 가구)에 이를 정도로 많아지면서 반려견 전용놀이 시설을 갖추는 휴게소도 점차 늘어 나고 있다. 현재 전국 휴게소(205개) 중 반려견 놀이 시설이 있는 곳은 14곳(6.8%)이다. 14곳 휴게소 가운데 견주사이에 가장 름난 장소는 경기도 이천 덕평휴게소(영동 고속도로, 양방향)로 이 휴게소의 반려견 놀이터는 전체 면적이 6612㎡(2000평)이고 반려견 박물관 ‘인스타웨이’, 전용물놀이장터(600㎡·180평)와 카페·호텔이 한데 모여있으며 잔디 운동장(3255㎡·984평)은 반려견들이 다양한 허들과 터널을 이용해 맘 껏 뛰어다닐 수 있다. 또 전북 임실군의 오수휴게소에는 휴게소 음식을 가져와 반려견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전용 레스토랑과 놀이터·샤워장이 있다. 진주휴게소는 중·소형견을 위한 놀이터(1100 ㎡·333평), 대형견놀이터(1300㎡·393평)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매송휴게소(서산방향)는 작지만 숨겨진 반려견 휴게소로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충북 단양의 단양팔경휴게소에는 야생화 산책로가 있다. 행담도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양방향)의 ‘애견파크’는 서해안 경관이 아름다운 공원길을 따라 서해대교가 보이는 오션뷰 애견파크로 명성이 높다. 너른 잔디밭 넘어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 덕분에 반려견이 없는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많다. 화성휴게소는 반련견 관련 커뮤니티 내에선 나름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따로 반려견 전용 놀이터는 없지만 함께 산책할 수 있는 ‘해넘이 공원’이 잘 조정돼 있다. 2019년 대전시 최초 신탄진 휴게소(서울 방향)에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가 생겼다. 일반 국도 바로 옆으로 34면 규모의 주차장을 새롭게 조정하면서 신탄진 휴게소 이용객은 물론,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과 인근 주민들도 국도 옆 주차장 입구를 통해 출입할 수 있다.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되어 이용하게 되어 있고 맹견은 입장이 불가하다. 입구에는 손소독제, 출입자의 인적 사항 기록지, 반려동물 놀이터의 규칙과 반려견의 크기에 따른 구분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한 표지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시설도 제대로 이용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이용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원 이용이 되도록 반려인의 매너가 필요하다. 인근 주민이 이용할 경우는 대전시 대덕구 덕암로 51(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주차장)로 검색하여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반려견이 목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계기가 되고 주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공간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치지 말고 애견휴게소가 있는 곳을 찾아 들러보세요. 1. 덕평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 양 방향) 2. 죽암휴게소 ‘멍멍 파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 서산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 도로, 목포 방향) 4. 충주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 고속도로, 양평 방향) 5. 오수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 고 속도로, 전주 방향) 6. 진주휴게소 ‘진주 휴게소’ (남해고속도 로, 부산 방향) 7. 가평휴게소 ‘가평 애견 파크’ (서울춘천 고속도로, 춘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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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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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비결~
- 개선된 영양상태, 주거환경, 의료 인프라 등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 평균 수명은 80세를 넘었고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853만 7000명으로 전체의 16.5%(2021년 기준)이다.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진 것과 같이 반려 동물의 수명도 길어져 주위에서 노견, 노묘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장수 대표 국가인 일본은 반려동물의 반 이상이 이미 노령동물일 수도 있다고 할 정도이다. 언제부터 ‘노견’, ‘노묘’라고 분류할 수 있는 나이의 기준을 획일적으로 정할 수는 없지만, 많은 수의사들이 7살 이상의 고양이는 ‘노묘’라고 말한다. 반려견의 경우는 견종과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미국 동물 병원 협회(AAHA)에서는 ‘예상되는 수명의 25%가 남은 시점부터 Senior dog, 즉 ‘노견’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소, 중형견의 경우 평균 수명이 15살 정도이기 때문에 대략 11살 정도부터 노견이라고 보면 되고 대형견은 평균 수명이 10살~11살이니 7살 ~8살 정도부터 노견이라고 볼 수 있다. 법동 보람아파트 1층 벤치에서 만난 뽀삐(실키 테리어 믹스견으로 추정)도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입양되어 새가족과 만나 지금까지 12년을 함께 살고 있다. 개 나이를 인간 나이로 환산하는 대표적인 방법으 로는 개가 살아온 햇수 곱하기 7을 하는 공식이 일반적이다. 뽀삐는 12년 x 7 = 현재, 84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뽀삐는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에 근육 상태도 좋아 지금도 매일 아침 산책을 즐긴다고 한다. 반려인 이지연씨는 큰딸의 지속적인 유기견 입양 권유에도 가정 내에서 동물을 키우는 것이 싫어 거부하였으나 형제들과 나이터울이 많은 막내딸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무서움과 외로움으로 유기견 입양을 조르자 어쩔 수 없이 입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뽀삐의 가장 다정다감한 친구이자 엄마가 된 것 같다고 했다. 큰딸 안선진씨가 대학시절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인연을 맺게 된 구미 유기견보호 센터에서 대략 8개월~12개월 정도로 보이는 수컷 뽀삐를 데려온 이후 막내딸 안예진 학생은 새로운 동생이 생긴 듯, 잘 돌보아주고 같이 놀면서 가장 깊은 유대관계를 맺었다. 지금은 늙어진 뽀삐가 예전처럼 장난감으로 활동적으로 놀지 못하고 낮시간에는 주로 잠을 자고 있어 조용하게 쓰다듬어 주고 옆을 지켜주는 정도로 돌보고 있다고 한다. 뽀삐의 아침 산책은 꼭 남편이 해주고 있으며 가급적 빠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이 뽀삐의 건강과 남편의 건강비결인 것 같다고 하였다. 학대받고 유기되어진 뽀삐가 새가족을 만나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학대의 트라우마로 집에 혼자 있는 것에 스트 레스를 받는 것 같아, 가족이 한꺼번에 집을 비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것 외에는 키우는 동안 말썽을 부린적이 없었고 워낙 영리하여 대소변 실수 한번 없고 집안을 어지럽히는 말썽 한번 없이 가족 의 한 일원으로 그 자리를 잘 지켜주고 있어 너무 대견하고 고마운 맘이라고 했다. 안예진 학생은 인간의 욕망을 위해 인형 같은 강아지 제조 공장(펫 공장) 실태 다큐 프로를 본 후에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한다. 반려동물 입양을 주위에 권유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뽀삐의 입양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뿌듯해 한다고 했다. 막내딸이 뽀삐의 입양으로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한 사랑, 배려 등을 배워 그것이 교우관계로 이어지는 등 교육적인 긍정적 효과는 덤 으로 얻게 되었다고 했다. 사람 나이로는 80세를 훌쩍 넘겨버린 뽀삐의 건강이 항상 걱정이지만, 사람보다 휠씬 짧은 강아지의 수명을 어찌하기 어렵고 우리도 언젠가 분명히 맞이하게 될, 그날은 분명히 온다는 것을 막내딸이 받아들이길 바라는 맘에 요즘 ‘건강한 마지막’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했다. 반려인 이지연씨 가족 모두는 나와 가족이 되어준 한 생명이 고통받지 않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맘으로 ‘건강한 마지막’을 맞이하는 그 날까지 오늘도 행복하게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셨다.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0%가 넘으면 초고령 사회라고 한다. 한국은 2024년 상반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이 함께 노후에 서로 의지하고 공감하며 따뜻하고 평온한 노년의 시간을 보내기 위한 성숙한 반려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키우는 반려동물이 중년을 넘어 노년으로 가고 있다면 평소보다 더 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사랑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지는 못하지만, 반려인의 표정과 어조, 몸짓을 보고 반려동물은 이해한다. 이 따뜻한 한마디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인연을 더욱 끈끈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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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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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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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슬기로운 여름 나기
- 지구 온난화로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산책이 필수인 반려견은 사람보다 기초 체온이 높아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보다 3배나 얇고 수소이온농도(pH)가 6.5로 높다. 오염된 물과 높은 습도로 인해 수인성 질환이나 피부 질환이 유발되기 쉽다. 게다가 강 아지의 귀는 통기성이 떨어지고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 좋아 외이염 등의 귓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구토, 설사, 혈 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이 의심되니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아보길 권한다. 점점 더워지고 습한 여름 날씨 반려동물과 함께 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대표적인 건강 관리 Tip을 정리해 본다. ■식중독 반려동물도 부패하고 상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사료의 보관 방법이 잘못됐다면 상할 수 있고 식기를 제대로 씻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또 보호자가 모르는 사이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먹을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한다.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올바른 사료 보관이다. 건식 사료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남은 사료는 밀봉해서 보관한다. 대용량 사료는 소량으로 분할 포장하여 보관하면 좋다. 습식사료라면 먹을 만큼만 덜어주고 남은 사료는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한다. ■열사병 열사병은 온도가 높은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올라간 상 태에서 잘 걸린다.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 지 못하게 되면 나타나는 병이다. 얼굴이 납작한 단두종이나 비만한 반려동물이라 면 더 쉽게 열사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폭염에는 산책이나 운동을 하지 말것을 권장한다. 산책 시, 꼭 물을 챙기고, 최대한 그늘진 장소로 다니길 바란다. 특히 잠깐이면 괜찮다는 생각에 차 안에 반려동물을 두고 내리기도 하는데, 짧게는 몇 분 내로도 사망할 수 있다. 절대 반려동물을 혼자 차 안에 둬서는 안 된다. ■외부기생충(진드기, 심장사상충, 벼룩 등) 반려견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또는 집앞 산책로 등의 외출 후 반려견의 몸에 까만 점 같은 것이 다닥다닥 붙어있다면 이것은 진드기로 의심된다. 진드기 등의 외부기생충은 반려견의 몸에 붙어 흡혈함으로 빈혈을 일으키거나 다른 전염성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반려견들과의 접촉을 통해 반려견옴이라는 피부병이 전염될 수 있는데 반려견옴 역시 진드기의 일종으로 피부의 표피 를 파고들어 알을 낳기 때문에 염증과 간지러움이 심하게 나타난다. 사람에게도 일시적이긴 하지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기적인 외부기생충약 투약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 목덜 미에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도 예방효과가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약들도 출시되고 있어 반려견의 특성에 맞는 예방약을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면 된다. ■냉방병 더운 여름 날씨에 집에 혼자 있을 반려동물이 걱정되어 에어컨을 켜고 나가는 반려인도 많다. 하지만,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에어컨을 너무 강하게 틀면 실내와 외부 온도차가 커지고 습도가 낮아진다. 이러한 환경은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냉방병과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기침, 재채기, 식욕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보이면 냉방병 혹은 감기가 의심된다. 강아지의 경우에는 대략 29℃, 고양이의 경우에는 대략 32℃까지는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실 내·외 온도차가 6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하고 에어컨 바람에 직접적으로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목욕 및 털 관리 여름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반려견이 피부염에 걸리기 쉽다.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말라세치아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어도 1~2주에 한 번은 전용 샴푸로 반려견을 씻겨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말라세치아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습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줘야 한다. 반드시 반려견의 피부 상태와 상황을 보고 목욕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한여름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반려견이 더울까봐 간혹, 털을 완전하게 밀어버 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반려 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반려견의 털은 추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더위를 식혀주는 기능도 있다. 털 사이사이로 공기가 순환되면서 뜨거워진 반려견의 몸을 식혀주는데 털을 완전히 밀어버리면 오히려 피부가 햇볕과 직접 접촉해 열배출이 힘겨운 반려견의 몸을 더 뜨겁게 만들 수 있다. 만약, 반려견의 털이 답답하다면 털을 밀어버리는 것보다는 매일 같이 브러싱 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매년 여름철, 특히, 반려견들이 더위나 열사병, 각종 기생충 감염 등으로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있다. 높은 온도로 인해 반려견이 탈수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급수하고 영양분을 고루 챙겨준다면 이번 여름도 반려견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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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슬기로운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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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우상혁, 대전송촌중학교 방문!
- 교장실에서는 우상혁 선수에게 알리지 않고 중학교 때 지도 교사였던 강태문 교사를 만날 수 있도록 계획한 오영일 교장의 깜짝 이벤트로 가슴 벅찬 감동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강태문 교사는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학교 명예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돼라”고 격려했다. 이에 우상혁 선수는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당에서 후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진행됐다. 강태문 교사와 함께 단상에 올라 재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우상혁 선수는 중학교 때의 재미있는 추억을 떠올리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후배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가랑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장에서 육상부 후배들을 대상으로 직접 높이뛰기 시범도 보였다. 이날 시범은 본교 육상부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지도함으로써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육상부 선수들은 세계적인 우상혁 선수의 지도를 받고 “매우 자랑스럽다”며 “반드시 우상혁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본교 육상부는 우상혁 선수의 전통을 이어받아 김상민 지도 교사와 강민재 코치의 지도로 전국 규모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대전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을 정도로 대전을 대표하는 육상 명문 학교다. 인근 초등학교 육상 선수들이 찾아와 같이 훈련할 정도로 육상 꿈나무의 산실이 되고 있으며 머지않아 제2의 우상혁 선수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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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우상혁, 대전송촌중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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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영예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시상식에서 콘텐츠축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덕구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대청호에서 고래를 테마로 삼은 여수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세계관을 구축해 대덕물빛축제를 개최해 차별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축제 프로그램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을 통해 대덕물빛축제가 전국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대덕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축제를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대덕물빛축제’는 대청공원에서 ‘대청호, 고래 날다’를 주제로 내달 29일부터 5월 6일까지 39일 동안 개최된다. 구는 △KBS 전국노래자랑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어린이페스티벌 △효 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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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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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촌교에서 읍내네거리 끝나지 않는 공사, 3년째 이어지는 교통 혼잡에 성난 주민들
- 읍내네거리와 원촌교 사이에 공사가 3년째 마무리가 되지 않아 출퇴근 시간만 되면 극심한 정체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 아파트 단지도 3년이면 공사를 끝내고 입주를 시작하는 요즘 약 960m의 거리의 평지 구간을 3년이 넘도록 공사를 끝내지 못하고 지지부진이다. 이러한 장기간 공사로 인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심지어 아직도 공사가 끝나지 않아 병목현상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마다 회덕동 운전자들이 받을 피해가 아직도 남아있다. 상수도본부 시설과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용역 준비를 하느라 공사가 늦어졌으며 원천교에서 동원 약품 구간은 이달 임시포장을 하고 2차로 동원약품에서 삼호아파트 공사를 예정하고 있어 내년 7월 8월에 완공이 된다”고 전했다.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고스란히 그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조속히 하루빨리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라며 앞으로 공사를 하게 되면 최대한 주민들의 피해가 없는 방식을 찾아 진행하고 빠르게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읍내동 주민 정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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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촌교에서 읍내네거리 끝나지 않는 공사, 3년째 이어지는 교통 혼잡에 성난 주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