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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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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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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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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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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1
  • 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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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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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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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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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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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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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소식
    2025-12-24

실시간 대덕마을신문 기사

  • 회덕동 탄소중립 주민실천연대, 4월 정기회의 개최… 탄소중립 실천 ‘줍깅’으로 시작
    대전 대덕구 회덕동 탄소중립 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회장 이순용)는 4월 15일, 청아유통 2층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더불어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 공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신대교 농로 공한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줍깅(줍다 + 조깅)’이 실시됐다. 이날 줍깅 활동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섰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순용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줍깅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회의는 줍깅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최근 진행된 활동에 대한 보고뿐 아니라, 2025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 공모에 대한 의견 제안 및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두고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와 연계할 수 있는 예산 제안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부 주민은 실제 제안서 제출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예산제는 단순한 행정 참여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실천의 장”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의 후에는 ‘나들목’에서 식사가 마련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회덕동 탄소중립 주민실천연대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지속하고, 주민참여예산제 등 제도적 참여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4-15
  • 회덕동체육회, 계족산 봄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대덕구 회덕동 체육회(회장 박희조)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회덕중학교 정문에서 출발하여 장동 캠핑장까지 진행된 ‘계족산 봄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를 주최한 박희조 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회덕동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주민 전원에게는 생수와 간식이 제공됐으며, 행사가 끝난 후 점심식사로는 제주똥도야지에서 김치찌개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봄 향기 가득한 계족산에서 건강한 걷기와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4-12
  • 2025 대전청소년 생활체육 풋살대회, 지수공원서 성료…청소년 스포츠문화 확산 기대
    대전광역시체육회와 대전광역시풋살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한 ‘2025 클럽대항 대전청소년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3월 29일(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지수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16개 팀, 고등학교 8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하여 팀 간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4개 팀씩 한 조로 구성해 리그전을 거친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경기는 전후반 없이 15분 단판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풋살 외에도 풋살다트, 풋살컬링 등 이색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오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문정중-A가 우승을 차지했고, 대전도안중-A가 준우승, 경덕중과 관저중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고등부는 대전험멜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풋돌이팀이 2위, 명석고와 신탄진고가 3위에 올랐다. 입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스포츠용품 등 시상품이 수여되었다. 이어 3월 30일(일) 같은 장소에서는 제11회 대덕구청장기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개최되었으며, 대덕구체육회 및 대덕구풋살연맹 주최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하여 그 열기를 이어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풋살대회를 통해 지역 내 스포츠 동아리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고, 건전한 청소년 체육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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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0
  • 제2회 범적골 한마음 음악회, 주민과 함께한 따뜻한 문화축제
    대전 대덕구 법동주공3단지 앞 매봉 어린이공원에서 3월 29일(토) 오후 3시, ‘제2회 범적골 한마음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영리 단체 ‘함께 가는 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문화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었으며, 최근 경상도 산불 피해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2분간의 묵념이 이어져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개막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축은 “장선행 대표님 덕분에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기게 되어 감사하며, 오늘만큼은 노래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직접 ‘나는 행복한 사람’을 열창해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에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Yeshua Vocal Group은 동요와 찬양곡을 비롯해 ‘사랑으로 함께가는 세상미소’ 등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소프라노 길정옥은 시편 23편을 바탕으로 한 찬양곡을 열창했다. 또, 목사 부부가 클라리넷과 키보드로 구성된 앙상블을 펼쳐 음악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시니어로 구성된 ‘꽃무리예술단’의 부채춤 공연과 유명 모델들의 패션쇼는 눈길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대덕구에서 가수이자 봉사자로 활동 중인 박현아를 포함한 4인의 가수들이 신나는 메들리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참석한 주민 모두에게 생필품이 제공되어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1회 음악회는 지난해 11월 16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으며, 이번 2회에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2015년 법동에서 설립되어 장선행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4월에는 65평 규모의 어르신 문화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주 2회 영양식 제공과 함께 음악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방쉼터 개소도 앞두고 있어, 문화와 복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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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0
  • 대덕구, 제28회 동춘당 문화제 부스 운영자 모집
    대전 대덕구가 ‘제28회 동춘당 문화제’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 판매,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3월 17일(월)부터 30일(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4일(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판매·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로 나뉘며,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나 제출 내용이 미비한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16개 부스 내외로, 운영 시간은 행사 당일인 5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운영 장소는 동춘당 원형마당이며,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갈대부스, 현수막, 의자 및 테이블이 제공된다. 단, 전기 사용은 사전 협의 후 가능하다. 임찬수 대덕문화원장은 “이번 동춘당 문화제는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스를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업체 등은 네이버 폼(https://naver.me/IFgJyk52)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문화원 사무국(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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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일일찻집 성황리에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층 청춘놀이터에서 ‘2025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의 주민이 다녀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차와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음악 동아리 ‘두바퀴기타사랑’이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어 많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한마음아파트 거주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복지관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며, 모든 주민들이 즐거움이 가득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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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9
  • 어린이와 함께한 동화 체험…"꼬마거미당당이" 그림책 놀이 진행
    3월 17일 오후 4시, 송촌동문화의집 세미나실에서 그림책놀이봉사단 “그림책아 놀자!”와 송촌동새마을 문고(길명자 공동대표 겸 문고회장 주최)가 함께 돌봄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꼬마거미당당이’ 그림책 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촌동 행복복지센터,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대덕구마을문고, 그리고 송촌동 법1동 및 법2동 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동화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송촌동 행복복지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먼저 ‘꼬마거미당당이’ 그림책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길명자 대표가 다양한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동화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했다. 동영상 시청 후 어린이들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의 내용을 함께 되새겼고, 크게 제작된 모형 거미줄 위에서 역할놀이를 진행하며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무리로는 송촌동마을 문고 견학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도서 대여가 이루어졌다. 한편, 그림책놀이봉사단 “그림책아 놀자!”는 2021년 조직되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송촌동 새마을문고와 함께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더 나은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꿈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송촌동문고와 봉사단의 협력 모델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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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연축지선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건설국은 2025년 3월 11일(화) 오후 3시 대덕문화원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중 대덕구를 통과하는 연축지선(중리4가~연축동) 건설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전시 및 대덕구 관계 공무원, 시·구의원, 공사업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송활섭 대전시의원은 인사말에서 "대덕구 주민들은 30년 전부터 도시철도를 원해왔고, 드디어 트램 건설이 현실화됐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궁금한 점은 적극적으로 질의해달라"고 말했다. 대전시 트램1팀장은 설명회를 통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목적 ▲사업 개요 ▲추진 경위 ▲트램의 수소 연료전지 도입 이유 등을 PPT 자료로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공사업체 관계자는 연축지선(1.2공구)의 세부 공사계획을 6단계로 나누어 발표했으며, 표준 단면도, 교통 흐름 유지 방안,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 후 2024년 12월 기공식을 거쳐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총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규모로, ▲서대전역 ▲대전역 ▲중리4가 ▲정부청사 ▲유성온천 ▲관저4가 등을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사업비는 1조 5,069억 원(국비 60%, 시비 40%)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연축지선(1.2공구) 공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공구: 길이 2.3km, 정거장 3개소, 옹벽시설 및 상수도 이설 2공구: 길이 2.3km, 정거장 2개소, 구조물 보수·보강, 상수도 이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국장은 "오늘 참석한 분들이 주변에 내용을 잘 전달해 주길 바라며,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제기한 교통체증 문제, 안전 대책 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덕구 주민들은 도시철도 2호선 연축지선 건설 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발생할 불편 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앞으로 공사 진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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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1
  • 회덕동협의회,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회덕동협의회(회장 김영환)는 3월 9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지역 내 주요 구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19명이 참석해 와동, 신대, 연축동 일대의 도로와 아파트 단지를 청소했다. 청소가 진행된 주요 지역은 △와동(농협, 현대아파트, 회덕중학교, 브라우스톤아파트, 주유소) △신대(신대아파트, 와동초등학교, 신대노인회관, 회덕역) △연축(수자원공사, 연축아파트, 대도로변) 등이다. 참석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주변을 정리하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환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청소는 회덕동협의회의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환경 정비 외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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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소식
    2025-03-11
  • 대덕구, 정월대보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대덕구에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아 다양한 전통 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려 윷놀이 대회와 쥐불놀이, 소원달집태우기 등을 즐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대덕문화원은 2월 8일(토) 오후 2시 ‘정월대보름맞이 대덕구민 윷놀이마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4인 1조로 구성된 3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윷놀이 대결을 펼쳤으며, 1등 팀에게는 상금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이 주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풍물공연과 단심줄놀이가 열렸으며, 행사 기간 동안 부럼 깨기, 어묵탕 나눔, 팽이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2시,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는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제26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의 체험을 즐기며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이 신탄진 전역을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과 내빈이 함께 모여 소원고사와 액맥이 타령을 올리며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초청 가수들의 무대와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의 공연이 펼쳐졌다. 태평가, 사랑가, 방아타령 등이 연주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저녁이 되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소원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주민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었고,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밝히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정월대보름 전날인 2월 11일 오후 6시에는 법동동우회 주최로 법동 석장승에서 석장승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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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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