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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회 측은 이 의원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한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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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총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숲과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원 조성으로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했던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송자고택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되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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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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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의 지난 21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봤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 복지와 돌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봉사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1년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실천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2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연합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발맞춘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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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
대전시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의 한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농산물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출하를 이끈 농가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로,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에 대한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일반 노지 재배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이번 델라웨어 포도는 봄철 이른 시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희소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품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에 달해 일반 포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고품질이 결합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시설재배와 조기가온 기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이효숙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단순한 첫 출하를 넘어, 대전 농업이 기술 기반의 고품질·고부가가치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유사한 재배 기술이 확산될 경우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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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
한마음야학이 늦깎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마음야학은 지난 4월 11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동문 등 총 8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창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의 역할과 기록물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후 공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소리꾼 이자람의 아트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어 미르섬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1989년 7월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7년간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온 평생학습 기관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 장성백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홍희자(89) 학생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야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수시 입학이 가능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늦깎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교실’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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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회 측은 이 의원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한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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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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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
-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총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숲과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원 조성으로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했던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송자고택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되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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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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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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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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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의 지난 21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봤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 복지와 돌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봉사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1년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실천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2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연합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발맞춘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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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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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
- 대전시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의 한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농산물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출하를 이끈 농가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로,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에 대한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일반 노지 재배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이번 델라웨어 포도는 봄철 이른 시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희소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품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에 달해 일반 포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고품질이 결합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시설재배와 조기가온 기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이효숙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단순한 첫 출하를 넘어, 대전 농업이 기술 기반의 고품질·고부가가치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유사한 재배 기술이 확산될 경우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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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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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
- 한마음야학이 늦깎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마음야학은 지난 4월 11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동문 등 총 8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창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의 역할과 기록물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후 공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소리꾼 이자람의 아트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어 미르섬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1989년 7월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7년간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온 평생학습 기관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 장성백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홍희자(89) 학생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야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수시 입학이 가능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늦깎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교실’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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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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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우리술복분자’, 우리술어워드 2관왕…지역 전통주의 저력 입증
- ‘2026 우리술어워드’에서 우리술협동조합의 ‘이호상우리술복분자’가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전통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어워드는 국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47개 양조장에서 77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4월 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을 통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탁주 고도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체 주질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정 부문을 넘어 전체 품질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우리술어워드는 기존 품평회와 달리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상품성과 디자인, 스토리텔링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주질 및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 심사에서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균형 잡힌 경쟁력을 보여주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품질 우수성을 넘어 시장 경쟁력까지 입증한 사례로 보고 있다. 한 주류 업계 관계자는 “탁주 고도주 분야는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주질 부문에서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은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또한 복분자를 활용한 지역 기반 원료 사용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품질과 상품성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다. 이는 지역 양조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우리 술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제품만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실질적 경쟁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수상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 심사위원장인 최정욱 소믈리에는 “이번 어워드는 품질뿐 아니라 상품성과 스토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새로운 시도”라며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역 전통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이번 수상은 대전을 비롯한 지역 양조장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사례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전통주 개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첫 개최된 우리술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 제품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우리 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품질과 상품성, 그리고 이야기까지 갖춘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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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우리술복분자’, 우리술어워드 2관왕…지역 전통주의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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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공원서 펼쳐진 전통 굿 한마당…추모와 희망 잇는 문화의 장
- 지난 4월 11일 토요일, 동춘당공원 일원에서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통문화 공연 ‘온굿, ㅇ•ㅡ ㄴ•ㄹ 계룡산천 계족으로 잇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허공천년, 시간의 결’을 주제로, 계족산과 지역에 축적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온굿’이라는 이름에는 자연과 인간, 선조와 후손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적 가치가 녹아 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14명의 영혼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공연 전반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충청도 앉은굿과 남해안 별신굿 등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굿을 중심으로, 전통민요협회와 농악팀, 줄다리기 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여기에 대전 지역 기타 동아리팀도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눈길을 끈 공연은 조선시대 여류 시인 김호연재를 기리는 ‘호연재 살풀이춤’이었다. 동춘당 인근 소헌재 고택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이 공연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줄타기 역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남은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주최 측은 간단한 음식과 물을 제공하며 현장의 일체감을 더했다. 당초 이번 행사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화재 참사 추모 기간을 고려해 연기된 뒤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공연팀들이 참여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한 이번 공연은 대전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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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공원서 펼쳐진 전통 굿 한마당…추모와 희망 잇는 문화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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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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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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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협회장 최성희)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안회의실에서 오케이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예술치료의 발전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케이한방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과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병원으로 운영되며, 협회는 병원 이용 시 진료 협력과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회 관계자의 진료 이용 시 보다 원활한 편의 제공을 위한 협력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협회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회는 최성희 협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5명, 감사 1명, 특별고문 1명, 전문자문교수 2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위촉하며 조직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는 협회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임원 위촉식,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방향과 비전에 대해 뜻을 모았다. 최성희 협회장은 “예술을 통한 치유와 교육이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통합예술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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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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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사마을축제, 육아맘 대표들이 만든 ‘가족 품은 플리마켓’
- 2025년 10월 25일(토), 대전시 서구 월평2동 둔산선사유적지에서 열린 선사마을축제에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 이하 공감)을 비롯한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대표 김경록), 쓰임(대표 임한솔), 몽글라스(대표 박소연), 단비누리 협동조합(대표 박수진)이 힘을모아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육아하는 여성기업 대표들로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가족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품앗이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었다. 공감 장은종 이사장은 2023년부터 마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기업 운영과 동시에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져야함을 강조하며 선사마을 해설사 과정, 매년 선사송을 아이들과 만들고 그림책을 출판해 왔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자와 운영진의 가족들도 참여해야 더욱 즐길 수 있고 지속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2025년에는 마음 맞는 엄마이자 대표자들이 뭉쳐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었다.”며 가족까지도 어우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사마을 플리마켓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었다. 현재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암경험자 인식개선을 위한 ‘말의 온도’ 전시회를 진행하고있는 인웍스(Inworks) 변수영 대표는 “마을 안에서 남녀노소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현장을 이번 샵인샵 형태로 참여하며 몸소 배울 수 있었고, 지역사회에서 창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사람 향기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경험이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민의 힘으로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활성화하는데 있어, 참여자까지도 행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자 마을공동체가 마을기업이 되어 성장해 나아가는 길을 서로 격려하는 축제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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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사마을축제, 육아맘 대표들이 만든 ‘가족 품은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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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열린 전통민속놀이 대축제, 시민과 함께한 흥겨운 전통문화 한마당
- 2025 대전지역 전통민속놀이 대축제가 지난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와 대전광역시 5개 문화원이 공동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회가 후원, 대전전통민속놀이보존회연합회가 협력해 마련되었다. 이 축제는 대전 각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민속놀이를 공연 형식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유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양동길 대전문화원연합회 회장은 “우리 전통 민속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존해야 한다”며, “출연자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틀간 진행된 공연은 대전 5개 구를 대표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구성되어 그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았다. 25일에는 △산내동 '공주말 디딜방아뱅이' △탄방동 '숯뱅이두레' △대덕구 '계족산 무제'가 무대에 올랐고, 26일에는 △구즉동 '바구니 동나무제' △부사동 '부사 칠석놀이'가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 참여한 팀들은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등에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숯뱅이두레’는 2023년 대통령상 수상, ‘부사 칠석놀이’는 1994년 대통령상 수상, ‘바구니 동나무제’는 1997년 문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람객들은 각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질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호응했으며,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다수 참석해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장 옆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윷놀이, 팽이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사물놀이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시민 김미영(42, 서구) 씨는 “아이들과 함께 와서 직접 놀이를 해보니 어릴 적 기억이 떠올랐다”며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 전통민속놀이 대축제는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주최 측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청소년 세대에게도 우리 민속놀이를 알리는 교육적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문화원연합회는 앞으로도 민속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자산을 적극 발굴·보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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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열린 전통민속놀이 대축제, 시민과 함께한 흥겨운 전통문화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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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개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병현)이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로컬 비즈니스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과정을 오는 11월 5일부터 운영한다. 본 교육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5주 동안 매주 수요일(오후 1시~5시) 라이콘타운 대전점 4층 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수익화 전략 ▲브랜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중심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예술 기획자 등 25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우송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송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로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참여자들이 로컬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교육 이수 후에도 한국콘텐츠기업협회와 연계한 ▲1:1 멘토링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업 기회 탐색 등 사후 지원이 이어지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3년 및 5년 단위의 정기적 경영 추적 관리와 지원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창업자의 지속적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신청은 전용 링크(https://joo.is/로컬-콘텐츠-브랜딩-전문가-과정)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이메일(fedulab2050@gmail.com)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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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개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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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형유산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지역 주민과 함께 울려 퍼지다
-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제28회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정기 시연회가 지난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대덕구 을미기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통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들말두레소리’는 대덕구 목상동에서 오랜 세월 전래되어 온 민속놀이로, 마을 주민들이 모여 함께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두레 노동요에서 비롯되었다. 1996년 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2년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지정 등을 통해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오늘날까지 활발히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전통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자치회와 부녀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공예 체험, 음식 나눔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문화유산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들말두레소리 시연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들말두레소리가 지역 사회 안에서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들말두레소리보존회는 전통 계승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정기 시연회 외에도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마을 축제 연계 공연 등을 통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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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형유산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지역 주민과 함께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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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암경험자 치유 담은 『공감 힐링 그림책 – 다섯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 음악회 개최
- 2025년 10월 15일(수) 저녁 7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대전문화재단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공감힐링스쿨 건강취약계층 심리지지 결과물로 9권의 그림책 출판을 알리며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누구나 문화와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감 힐링 그림책 –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출판을 기념하며 지속적으로 암경험자와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정수현 부대표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과 사회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가 쉽지 않은 분들에게도 기회와 공감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기관들과 함께 문화와 나눔, 치유의 가치를 확산해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감힐링스쿨 장현숙(73세) 참자가는 "70세에 하피스트가 된 할머니 그림책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나도 70이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갖게되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출판기념 음악회라 감동이 더욱 배가 되었다."며 암경험자의 가족으로서 치유의 하루를 선물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힐링스쿨은 공감 시니어하프앙상블 연주, 마음자리 하모니 합창, 라이브 드로잉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예술 커리큘럼을 활성화하고, 암경험자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가족까지도 어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공감 힐링그림책이 2021년부터 현재까지 35권의 책을 출판하고, 건강취약계층 사회복귀 지원에 힘쓰고 있다. 누구든지 아플 수 있기에 우리 삶 속 앎이 되는 이야기들을 암오케(I’m OK)앱 출시와 함께 차근차근 게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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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암경험자 치유 담은 『공감 힐링 그림책 – 다섯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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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우리스” –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 엠아트플라이가 만든 포용의 무대
- 대전의 사회적기업 엠아트플라이(M_ART FLY) 가 지역사회 통합을 주제로 한 로컬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우리스」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을 실천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치유카드세트를 활용한 감정 탐색 활동을 시작으로, 캐릭터별 의상과 소품 제작, 역할극 및 야외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통합형 예술 프로젝트 로 운영되었다. 특히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하여, 참여자들은 자신을 닮은 캐릭터를 선택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오브제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과 공연은 동춘당 공원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의상, 상징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진 공연은 관람객 약 40여 명의 박수 속에 마무리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엠아트플라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협업과 창작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예술이 가진 본질적 가치인 ‘공감과 연결’ 을 체험했다. 엠아트플라이 채송화 대표는 “이상한 나라의 우리스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치유받는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예술로 확장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포용적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 영상과 인터뷰, 작품 사진 등을 바탕으로 로컬 예술 콘텐츠로 재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통합형 예술 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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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우리스” –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 엠아트플라이가 만든 포용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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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사협,암 경험자의 사회복귀 돕는다…‘캔서프리 대전 서구’ 협력 모델 주목
- 대전 서구는 월평동 공감사회적협동조합에서 열린 ‘제2회 공감헬스포럼’에서 암 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암 치유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인 공감사회적협동조합이 국립암센터 및 대전 서구와 협력하여 개최했으며 토론자와 암 경험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암 회복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서구의 지원을 받아 공감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한 ‘캔서프리(Cancer Free) 대전 서구’ 사업의 성과가 소개되었다. 조합은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지지 △자격증 취득 지원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8명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및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후 국립암센터의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돼 추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공감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암 경험자의 회복을 돕고 사회복귀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서구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공감 인큐베이팅센터의 해외탐방 결과(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INWORKS팀장, 변수영) △청년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 연구(동국상담코칭연구소, 이지성) △단비누리협동조합 설립여정(공감프러너, 박수진) △대전스타협동조합 목원대 RISE 협력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건강 취약계층 창업가 양성 및 지역사회 연계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철모 청장은 축사를 통해 “캔서프리 대전 서구 사업이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주민의 회복과 재도전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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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사협,암 경험자의 사회복귀 돕는다…‘캔서프리 대전 서구’ 협력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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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 품다… 제9차 전교인 전도대회 성황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가 2025년 10월 9일(목) 전북 진안군 주천면 양지길 주양교회에서 ‘제9차 전교인 국내 전도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땅끝까지 증인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는 성경 말씀을 주제로, 신대동교회 성도 전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대규모 전도 축제였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사랑과 나눔 대잔치’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미용 봉사(커트·염색·퍼머)와 의약품 나눔, 얼굴 마사지, 필라테스 체험, 건강 체조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알베로벨로 성악팀의 공연과 중·고등부, 청년부의 몸찬양 및 무언극이 더해져 감동을 전했다. 점심과 저녁에는 부침개, 붕어빵, 팝콘, 튀김만두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신대동교회와 주양교회가 함께 준비한 ‘각 가정 방문 선물 나눔 차량’이 큰 호응을 얻으며, 교회의 사랑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이날 특별예배에서는 김명기 목사(신대동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며 “오늘의 섬김을 통해 진정한 복음의 기쁨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승철 목사(주양교회)는 “농촌 지역의 이웃들이 함께 웃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다”며 “교회가 지역 속에서 사랑의 중심이 되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랑과 나눔 대잔치’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신대동교회의 헌신적인 섬김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빛을 비추며, 신앙과 사랑이 함께하는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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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 품다… 제9차 전교인 전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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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지역 봉사단에게 표창장 수여
-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지난1일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 화합을 위한 뜻깊은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함께꿈나무봉사단 소속 양희숙, 이정화, 류종호, 이미화, 손영규 봉사자가 그간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적인 활동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다함께꿈나무봉사단은 대전 대덕구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지역 행사나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오늘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탄진초등학교 학생 이시윤 군에게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 군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또래의 모범이 된 점을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복지재단(중앙회장 김흥수)은 다문화 화합과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향후 다문화 관련 행사 및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격려와 지원을 더하며,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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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지역 봉사단에게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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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영웅들께 감사” 대전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 성료
- 대전시는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토수호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주관하는 유일한 국방 헌정 음악회다. 올해 음악회에는 병무청, 보훈청, 방위사업청 등 국방 유관 기관 관계자 및 군 장병·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국군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무대는 대전의 젊은 교향악단인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아트콰이어가 꾸몄다. 대전아트필하모닉은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지역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공연은 정치용 지휘자(대전아트필하모닉 명예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구노의 「파우스트」 중 ‘병사들의 합창’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 총 70분간 이어졌으며, 대전아트콰이어와의 협연 무대는 음악회의 깊이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대전시민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안보와 국방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과 국방 구성원이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마다 그 의미와 품격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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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영웅들께 감사” 대전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