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대덕마을신문
Home >  대덕마을신문

실시간뉴스
  • 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3-29
  • 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3-25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3-17
  •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3-01
  • 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2-26
  • 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2-19
  • 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2-12
  • 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1-30
  • “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6-01-22
  • 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12-24

실시간 대덕마을신문 기사

  •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 미래” 2025년 법1동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지난 6월 23일(월) 오후 6시, 중리초등학교 강당(2층)에서는 ‘주민과 하나되는 법1동,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법1동 주민총회가 열렸다. 이 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제를 투표하고,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회는 식전공연으로 기타공연과 난타공연이 진행되며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법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사회자의 환영사와 함께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허형욱 회장의 내빈 소개 후에는 구청장, 구의원,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감사보고와 함께2024년 사업 결과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안이 동영상으로 소개되었다. 이후 진행된 마을의제 투표 결과 발표에서는 내년 추진 예정인 4대 사업이 확정되었다. 이 사업에는 △‘2026 법1동 마을축제’ △‘도심 속 웰빙타임 실천’ △‘줍GO 힐링하GO 환경캠페인’ △‘찾아가는 주민 어울림 노래마당’이 포함됐다. 허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총회는 마을계획 선포식과 폐회 선언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주민자치센터와 협력 기관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6-24
  • 장맛비 속 빛난 주민 화합의 장, 회덕동 주민총회 성료
    장맛비가 이어진 지난 6월 21일(토) 오후 1시, 와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회덕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회덕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형주 주민자치회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으로는 시니어오케스트라 자치센터 회원들이 풍물과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총회는 전유진 부회장의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고, 이형주 회장은 환영사에서 "주민자치가 잘 되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함께 노력하면 우리 동네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최충규 구청장은 "미래의 회덕을 함께 고민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양희 감사는 전년도 회계 감사결과를 보고하며 "모든 증빙서류가 완벽하게 구비되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고 밝혀 투명한 회계 운영을 강조했다. 이어 2025년 마을계획 사업 소개 영상이 상영되었고, 2026년을 위한 주민자치회 사업의제 3가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주민들의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1위는 '회덕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네트워크', 2위는 '축제가 있는 돗자리 피크닉', 3위는 '회덕현 저잣거리 조성'으로 결정되었다. 총회 이후 운동장에서는 '축제가 있는 돗자리 피크닉' 행사가 열려 태권도 시범, 젓가락 난타 공연, 경품 추첨,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민총회는 회덕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6-21
  • 대덕마을신문 26호 발행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6-20
  • 주민이 만드는 마을, 법2동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지난 6월 18일(수) 오후 3시, 대덕구 청소년 어울림센터에서 '주민이 주인되는 법2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법2동 주민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법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수호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 회장과 지역 인사,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법동지부 아랑고고장구단의 장구 공연과 법동풍물단의 청사초롱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달궜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캘리그래피와 감성 수채화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이수호 회장과 최충규 구청장의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받았다. 총회는 김성자 부회장의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수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법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손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며 “더 따뜻하고 투명하며 함께하는 마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현학 감사가 지난 3월 실시한 회계 및 사업 감사 결과를 규정에 따라 문제없음을 보고했다. 2025년 마을계획 사업은 동영상 설명과 함께 소개되었으며, 주민들의 사전투표(310명)와 현장투표(120명)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업은 ‘계족산숲 건강을 담다’로 총 448표 찬성을 얻었다. 이어 ‘석장승 마을축제’(433표), ‘공경해 孝 사랑해 孝’(403표) 순으로 결정되었다. 주민자치회 노래교실에서 활동 중인 가수 지중해가 흥겨운 무대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고, 이수호 회장의 직접 결과 발표 및 마을계획 선포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참석 주민들에게는 간단한 생필품이 제공되며, 새롭게 변화할 법2동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6-18
  • 2025년 대화동 주민자치회 총회 성황리에 개최
    대전 대덕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6월 14일(토) 오후 1시, 원명학교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김병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스포츠 난타 공연과 건강 라인댄스가 식전공연으로 펼쳐져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어 정규철 부회장의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다. 김병관 회장의 환영사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대화동의 활기찬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화동은 활발한 재개발과 조치원역 입체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노력으로 상반기 동 행정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향후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다"고 언급했다. 임용훈 감사는 2024년 어울림한마당 축제 등 5개 주요 사업이 주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회계감사 결과도 이상 없음을 보고했다. 이어 활동보고 및 마을 의제 보고 영상이 상영되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온라인 사전투표(6월 4~11일)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1,369표 중 452표를 얻은 '대화동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너랑 나랑 손잡고 함께 걸어요', '자치사업 관리 프로젝트', '대화동은 쓰레기가 없어요', '마을의 문화를 알려요' 순으로 내년도 예산 지원사업 우선순위가 결정되었다. 행사는 김병관 회장의 자치계획 선포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 주민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이 제공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화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6-15
  • 연축주공 재건축 ‘주민 동의’…추진위 본격 출범 임박
    대전 대덕구 연축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입안제안 동의서' 확보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송미호 재건축추진 준비위원장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전체 소유자의 과반 이상의 동의서만 확보하면 구청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개발이 아닌, 주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중요한 기회"라며 정직한 추진을 약속했다. 주민 간 신뢰와 법적 요건 충족이 관건인 이번 사업은 6월 4일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개정안 시행 이후에는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송 위원장은 “지금은 동의서를 얼마나 많이, 빨리 받느냐가 위원장 선출의 열쇠”라고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재건축이라는 대형 사업 특성상 이해관계가 얽혀 각종 왜곡 정보가 떠도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저는 이 지역에서 23년째 부동산 일을 해오며 누구보다 지역에 애착이 크고, 주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정직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진위는 각 세대에 정비구역 지정 입안제안 동의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배포하고 있으며, 소유자들은 본인 확인을 위한 지장 날인과 신분증 사본을 동봉해 회신 봉투로 대덕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송 위원장은 “이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5-28
  • 한국정직운동본부 “제4회 행복축제 정직을 더하다 ”성료
    “나부터 정직“이라는 슬로건으로 정직의 가치를 확산 하고자 2015년부터 각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정직운동을 펼쳐온 (사)한국정직운동본부 주최“제4회 행복축제”가 2024. 5. 24. (토) 오후3시~7시까지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공원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축제로 살기 좋은 마을 이라는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도록 돕는 취지로 개최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은 오락 가락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과 비옷을 챙겨 입고 공연을 관람하면서 체험 부스를 돌며 축제를 즐겼다. (사)한국정직운동본부의 한택균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 지역주민들에게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된 것을 축하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본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하였음을 강조하며 정직하고 바른 인성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당부 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사회가 많이 아프고 정직의 회복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바른 인성의 기초가 되는 정직운동을 펼치는 정직운동본부에 감사한다. 대한민국 전체가 정직운동을 마땅히 펼쳐야겠지만 정직운동본부를 설립한 작고하신 박경배 대표이사의 취지에 따라 특별히 대덕구에서 더욱 어린이 청소년 지역주민이 모두 정직운동을 적극적으로 설파 했으면 좋겠다. 오늘 행사도 정직운동의 일환인 만큼 열열히 환영하며 감사함을 전한다. 여러 가지 공연도 있고 체험도 있고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은데 쌀쌀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참석한 여러분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Honesty 콘서트“ 가 극동방송 박준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다. 비가 멈추자 열매 풍물단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팀 ”푸른하마“ 의 열정적인 춤사위가 펼쳐졌고 이어서 보컬팀 ”드림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드림워십 팀의 부채춤에 바람이 더해져 환상적인 무대가 연출 되었다. 특히 금관5중주의 경쾌한 연주와 박수소리가 시종일관 공원일대를 가득 채웠다.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은 약 1만 7천평의 동춘당 일대를 공원화 한곳으로 풍부한 산림환경과 동춘당 앞 일대의 너른 마당을 비롯,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연못을 조성 하여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일 년 내내 각종 행사와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명소로서 올해축제는 정직을 주제로 전시 존 / 푸드 존 / 체험 존 으로 구성하였다. 전시존 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사업과 소식을 알리며 홍보하고 정직을 실천하기 위한 체험을 진행 하였다. 푸드존 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간식과 정직한 마음을 나누고 체험존 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구나 동료를 모함하지 않기,양과 질을 속이지 않기, 거짓말 하지않기, 개인의 자유를 인권이라 하지 않기 등을 주제로, 정직 종 만들기, 양심저울 만들기, 돌림판 돌리기, 정직한 시계와 저금통 만들기 등을 진행 하여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 받았다. 특별 이벤트 “정직한 반려견”의 워킹 타임은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 시켰고 반려동물의 인구가 많아진 것을 실감 하였다. 가족과 친구들 끼리 삼삼오오 함께했던 참석자 들은 궂은 날씨에도 보람 있는 행사를 한다며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었다. 대덕구 지역 오월의 동춘당 축제로 자리잡은 행복축제는 매년 열릴 예정이며 정직하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제공 할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5-25
  • 봄날의 문화유산 속으로… 대덕구 ‘송애당 작은 음악회’ 성황리 개최
    대전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이 주관하는 ‘봄날 작은 음악회’가 대덕구 중리동 소재의 문화유산 송애당에서 5월 10일, 17일, 24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대덕구민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구성되어,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에는 김상균&홍소림, 아미고앙상블, 르누보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고, 17일에는 가야금 팀 ‘그리다;현’, 혼성 그룹 러브레터, 퓨전국악팀 메이가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주인 24일에는 팀원스, 헬로우코디지, 자코밴드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송애당 내부가 일반에 공개되며, ‘송애당 엽서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덕구는 송애당 외에도 대청로에 위치한 신흥선원에서 4월 2일부터 23일까지,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보물 나만의 예념미타도랑참법’을 배우고 북바인딩, 산사치유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송애당은 1989년 3월 18일 대전시 유형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된 조선 인조~효종대의 충청도 관찰사 김경여가 병자호란 후 낙향하여 지낸 공간으로, 소나무 숲 사이에 위치해 ‘송애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예술의 결합을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5-17
  • ‘모두가 함께 웃는 축제’… 대청공원서 제5회 함께가는세상 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열려
    지난 4월 19일(토) 오후 2시, 대전 대덕구 대청공원에서 ‘제5회 함께가는세상 문화예술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영리단체 ‘함께 가는 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주최하고 대덕구청, 박현아노래교실, (주)구성건축사사무소, 공주세슘찜질방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장애인 작품 전시회와 공예 체험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의장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장선행 대표는 개회사에서 “청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 계층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축제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 역시 “문화예술공연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전통타악그룹 ‘아리랑난타’의 박력 있는 연주와 함께, 대한실버가수협회장 전용기의 색소폰 팡파레가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무대는 Yeshua Vocal Group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용기의 색소폰 연주, 이윤진의 창작무용 ‘신들린 장구춤’ 등으로 이어졌으며, 라드라비 모델 협회 소속 모델들이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현아 노래교실과 함께한 박현아 가수의 무대는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 외에도 성악가의 가곡 ‘첫사랑’, 대학교수의 ‘라 팔로마’와 ‘베사메 무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선보여 색다른 감동을 안겼다. 기타리스트 아도니스 박훈이와 영패밀리 조희제의 무대, 그리고 트로트 가수 맹지나, 윤소라의 공연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의 클라이맥스는 70~80년대 인기가수 이용복의 특별 출연이었다. 그는 ‘줄리아’, ‘그 얼굴의 햇살’, ‘어린 시절’을 열창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모든 스태프가 함께 부른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용휘 사무처총장은 “흐린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엔 더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대덕구가 지향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4-20
  • 신대동교회, 제1회 배드민턴 선교대회 성료…“함께 땀 흘리며 하나 되어”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 와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 배드민턴 선교회(회장 안광근) 주최로 ‘제1회 선교회 배드민턴 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노소 2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해 청백 팀으로 나뉘어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25점 단판제로 릴리포인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4경기가 양 코트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라켓을 쥔 손에 땀을 쥐며 열띤 플레이를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김명기 담임목사는 개회 인사에서 “이런 체육 활동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몸도 건강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제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광근 회장 역시 “게임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셨으면 한다”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신대동교회 남선교회, 여전도회, 벧엘선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히 여전도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해 빵, 과일, 떡, 닭강정, 생수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따뜻한 섬김의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되었으며,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신앙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함께 운동하니 너무 즐거웠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대동교회는 앞으로도 체육과 선교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2025-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