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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회 측은 이 의원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한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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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총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숲과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원 조성으로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했던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송자고택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되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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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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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의 지난 21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봤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 복지와 돌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봉사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1년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실천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2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연합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발맞춘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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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
대전시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의 한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농산물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출하를 이끈 농가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로,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에 대한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일반 노지 재배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이번 델라웨어 포도는 봄철 이른 시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희소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품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에 달해 일반 포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고품질이 결합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시설재배와 조기가온 기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이효숙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단순한 첫 출하를 넘어, 대전 농업이 기술 기반의 고품질·고부가가치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유사한 재배 기술이 확산될 경우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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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
한마음야학이 늦깎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마음야학은 지난 4월 11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동문 등 총 8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창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의 역할과 기록물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후 공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소리꾼 이자람의 아트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어 미르섬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1989년 7월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7년간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온 평생학습 기관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 장성백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홍희자(89) 학생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야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수시 입학이 가능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늦깎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교실’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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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회 측은 이 의원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한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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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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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
-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총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숲과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원 조성으로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했던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송자고택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되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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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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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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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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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의 지난 21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봤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 복지와 돌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봉사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1년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실천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2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연합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발맞춘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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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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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
- 대전시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의 한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농산물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출하를 이끈 농가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로,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에 대한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일반 노지 재배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이번 델라웨어 포도는 봄철 이른 시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희소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품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에 달해 일반 포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고품질이 결합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시설재배와 조기가온 기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이효숙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출하는 단순한 첫 출하를 넘어, 대전 농업이 기술 기반의 고품질·고부가가치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유사한 재배 기술이 확산될 경우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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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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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
- 한마음야학이 늦깎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마음야학은 지난 4월 11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동문 등 총 8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창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의 역할과 기록물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후 공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소리꾼 이자람의 아트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어 미르섬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1989년 7월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7년간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온 평생학습 기관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 장성백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홍희자(89) 학생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야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수시 입학이 가능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늦깎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교실’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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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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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우리술복분자’, 우리술어워드 2관왕…지역 전통주의 저력 입증
- ‘2026 우리술어워드’에서 우리술협동조합의 ‘이호상우리술복분자’가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전통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어워드는 국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47개 양조장에서 77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4월 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을 통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탁주 고도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체 주질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정 부문을 넘어 전체 품질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우리술어워드는 기존 품평회와 달리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상품성과 디자인, 스토리텔링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주질 및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 심사에서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균형 잡힌 경쟁력을 보여주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품질 우수성을 넘어 시장 경쟁력까지 입증한 사례로 보고 있다. 한 주류 업계 관계자는 “탁주 고도주 분야는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주질 부문에서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은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또한 복분자를 활용한 지역 기반 원료 사용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품질과 상품성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다. 이는 지역 양조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우리 술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제품만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실질적 경쟁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수상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 심사위원장인 최정욱 소믈리에는 “이번 어워드는 품질뿐 아니라 상품성과 스토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새로운 시도”라며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역 전통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이번 수상은 대전을 비롯한 지역 양조장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사례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전통주 개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첫 개최된 우리술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 제품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우리 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품질과 상품성, 그리고 이야기까지 갖춘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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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우리술복분자’, 우리술어워드 2관왕…지역 전통주의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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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공원서 펼쳐진 전통 굿 한마당…추모와 희망 잇는 문화의 장
- 지난 4월 11일 토요일, 동춘당공원 일원에서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통문화 공연 ‘온굿, ㅇ•ㅡ ㄴ•ㄹ 계룡산천 계족으로 잇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허공천년, 시간의 결’을 주제로, 계족산과 지역에 축적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온굿’이라는 이름에는 자연과 인간, 선조와 후손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적 가치가 녹아 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14명의 영혼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공연 전반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충청도 앉은굿과 남해안 별신굿 등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굿을 중심으로, 전통민요협회와 농악팀, 줄다리기 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여기에 대전 지역 기타 동아리팀도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눈길을 끈 공연은 조선시대 여류 시인 김호연재를 기리는 ‘호연재 살풀이춤’이었다. 동춘당 인근 소헌재 고택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이 공연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줄타기 역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남은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주최 측은 간단한 음식과 물을 제공하며 현장의 일체감을 더했다. 당초 이번 행사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화재 참사 추모 기간을 고려해 연기된 뒤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공연팀들이 참여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한 이번 공연은 대전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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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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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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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협회장 최성희)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안회의실에서 오케이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예술치료의 발전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케이한방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과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병원으로 운영되며, 협회는 병원 이용 시 진료 협력과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회 관계자의 진료 이용 시 보다 원활한 편의 제공을 위한 협력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협회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회는 최성희 협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5명, 감사 1명, 특별고문 1명, 전문자문교수 2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위촉하며 조직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는 협회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임원 위촉식,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방향과 비전에 대해 뜻을 모았다. 최성희 협회장은 “예술을 통한 치유와 교육이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통합예술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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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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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대전지부, 성공적인 리더십 워크숍 개최
- 사단법인 한국여성지도자연합 대전지부(이하 ‘여지연대전’)와 여성지도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은 지난 2025년 11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양일간 공주시 반포면 기브카페펜션에서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저녁 7시부터 120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는 (전)한화그룹 전무이사이자 기업 컨설팅 전문가인 최덕호 강사가 ‘AI 시대의 행복한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과 여성 리더의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과와 함께 이어진 강연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을 이끌어냈다. 이어 서울상공회의소 출신 김병돈 상임이사가 협동조합의 설립 배경과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조직이 지향하는 비전과 가치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경품 추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마니또 행사로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친밀감을 더욱 높였다. 행사는 밤늦게까지 활발한 소통 속에 이어졌으며, 귀가를 희망한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귀가했고, 숙박을 선택한 참가자들은 1박 일정을 통해 더욱 깊은 유대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이튿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원정미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대전지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지도자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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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대전지부, 성공적인 리더십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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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족산성 북측 성벽 복원 본격 재개…2026년 준공 목표
-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 북측 성벽 복원공사가 본격 재개되며,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 장기 보수사업에 박차가 가해졌다. 이번 복원 대상 구간은 서문지 북측 31m로, 기초부의 취약성과 붕괴 잔해 수습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화된 바 있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집중호우로 인해 성벽 붕괴가 발생했고, 올해 초 추가로 드러난 배부름 현상과 기초부 결함이 발견되면서 정밀조사 및 설계 변경이 불가피했다. 대전시는 보존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유산청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의해 복원 구간을 당초보다 약 10m 확대했고, 지난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공사가 재개됐다. 공사 재개에 발맞춰, 대전시는 지난 14일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폐쇄된 서문지 방향으로의 출입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을 초청해 성벽 내부의 축조방식, 보수공정, 삼국시대 건축기술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개 행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 회원과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유산 수리기술자들의 현장 설명과 함께 실제 보수 중인 성벽 단면을 관찰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는 “그동안 가림막 뒤로만 존재했던 보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유산 현장 공개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문화유산 훼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계족산성 역시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수차례 붕괴가 발생해 보존 대응이 시급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유산 행정, 그리고 이해와 공감 기반의 복원 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복원 공사 외에도 계족산성 주변 등산로 정비와 함께 탐방 편의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 계족산성을 활용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족산성이 ‘보존’에서 나아가 ‘참여와 향유’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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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애국정신 기억해야”
-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1월 17일 오전, 대전현충원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보훈단체장, 유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정당한 보상과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준영 광복회 지부장 역시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것은 단지 과거를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다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11월 17일에 거행된다. 이날은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날로, 민족의 자주권 회복을 위해 투쟁한 선열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애국정신과 역사 인식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내 보훈 정책의 강화와 유공자 예우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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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애국정신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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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사망사고 제로’ 선포…사람 중심 교통안전 도시로 전환 선언
- 대전시가 교통사망사고 없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교통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대전시는 올해 10월까지 53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상황이다. 시는 이를 시민의 안전불감증과 운전자의 교통인식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는 ▲교통발전 유공자 표창 ▲‘교통사망사고 제로’ 선포 퍼포먼스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개선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문철 변호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퍼포먼스에서는 이장우 시장과 시민들이 교통사고 유발 행동을 상징하는 야구공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사고 예방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언이 사람 중심 교통문화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정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전을 일류 교통안전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한국앤컴퍼니, 한국생활안전연합 등이 참여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지정 기탁하고,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옐로카펫 설치를 맡아 시에 인계하게 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통학로 안전 강화 및 사회공헌형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한문철TV’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사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양보와 배려가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공동 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DB손해보험과 함께 1억 원 상당의 반사 안전물품 1,500벌을 노인회와 노동권익센터에 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에 동참했다. 대전시는 이미 노인 보호구역을 2025년까지 161개소로 확대 완료했으며, 2026년부터는 고령운전자를 위한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등 새로운 교통안전 시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대전시가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책의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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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사망사고 제로’ 선포…사람 중심 교통안전 도시로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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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작가, 해뜰마을서 북토크 열려… “책으로 나눈 추억과 감성”
- 가족의 추억과 삶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수필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김정자 작가가 12일(수) 오전 10시,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북토크를 열었다. “책 읽는 마을! 책 쓰는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였다. 김 작가는 이날 자신의 대표 수필집 『새참』과 『그랬구나』에 담긴 가족 이야기, 일상의 감정들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청중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소규모 음악회는 행사에 감성을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 북토크는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관내 작은도서관들이 함께 기획한 공동 프로그램으로, 관저서적, 행복한 책밥, 한국복지인재개발원어린이작은도서관, 천년시장작은도서관, 새로운작은도서관, 메이리작은도서관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기획한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석은자 관장는 “이번 북토크는 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토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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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작가, 해뜰마을서 북토크 열려… “책으로 나눈 추억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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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의 디딤돌” 대전시, 2025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시는 11월 4일 오후 시청에서 「2025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22개 구인업체와 구직 장애인 400명을 포함해 총 1,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약 380명의 구직 장애인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30명가량이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실질적인 고용 성과도 확인됐다. 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예비 창업자들의 준비 과정을 돕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직업상담, 노무상담, 면접사진 촬영, 메이크업 서비스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작품 전시, 체험관 운영,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등도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박람회 참여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는 지역 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기회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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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의 디딤돌” 대전시, 2025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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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쇄소공인 제품 한자리에…‘인쇄제품 기획전’ 시청 1층서 개최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은 대전 지역 인쇄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인쇄제품 기획전’을 11월 14일(금)까지 대전시청 1층 대전우수상품판매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쇄산업의 뿌리를 지닌 대전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획전에는 대전 동구 중동, 정동, 삼성동 등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쇄 집적지에서 활동 중인 인쇄소공인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감성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인쇄업계의 우수 기술력과 변화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인쇄소공인특화센터가 추진하는 ‘청년×인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시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목원대학교 청년 디자이너들과 인쇄소공인이 협업해 지역 문화를 재해석한 굿즈를 개발한 것으로, 청년 창의성과 지역 제조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대전의 상징물과 명소, 그리고 지역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제품들이 있으며, 2026년 달력으로 제작된 ㈜동인피오디의 작품은 지난 9월 ‘아시안 프린트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시민과 인쇄소공인이 직접 만나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인쇄소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의 창의산업으로서 인쇄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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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쇄소공인 제품 한자리에…‘인쇄제품 기획전’ 시청 1층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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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무재해로 2028년 개통을”…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안전결의대회’ 개최
- 대전시는 11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트램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 공정에서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공사와 감리단, 대전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전원은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무사고 현장 조성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 이후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건설 현장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무자들이 실제 공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방안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트램 건설사업은 1996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이 최초 승인된 이후 28년간 지연과 재검토를 반복하다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거쳐 올해 9월 전 구간 착공을 완료하며 정상 추진 중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대전의 도시환경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2028년 개통 시까지 모든 시공 단계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무사고·무재해의 자랑스러운 기록을 시민께 보고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트램 건설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전 과정에서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시공사와 감리단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해 ‘안전 중심 건설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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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무재해로 2028년 개통을”…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안전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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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대전,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유성구청장배 대회 참석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1월 2일 유성구 관평동 갑천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해 지역 체육인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고,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유성구가 후원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개회식에는 지역 단체·기관장, 선수,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이후 15개 팀이 참여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개장과 한화이글스의 26년 만의 코리아시리즈 진출로 대전 야구사에 특별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2027년과 2029년 조성이 예정된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과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체육 인프라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가 전국의 야구 동호인과 선수들이 찾는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아가 시민 누구나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류 체육도시 대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야구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문화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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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대전,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유성구청장배 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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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참여 워크숍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 성료… 돌봄의 사회적 확장 모색
- 대전시는 31일,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 《대전시소》의 실험적 기획 프로그램인 《리프레임 소통시리즈》 두 번째 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 워크숍은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을 주제로, 돌봄과 포용 설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고 정책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리프레임 소통시리즈》는 기존 정책의 틀을 벗어나 시민의 경험과 언어로 사회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재설계하려는 대전시의 실험적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두 번째 편은 “돌봄은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도시의 보편적 의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워크숍은 ‘돌봄·나이듦에 대하여’와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하여’ 두 가지 발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서울연구원 안현찬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도시가 나아가야 할 ‘포용적 돌봄 도시’의 방향을 제시하며, 돌봄이 시설이 아닌 지역 기반 일상 공간에서 실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니버설하우징협동조합 이범재 대표가 연단에 올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 개념을 소개했다. 그는 “모두가 편한 사회보다, 모두가 불편을 조금씩 나누는 사회가 진정한 포용사회”라며, 유니버설 디자인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장애인 단체, 돌봄·복지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함께해 세대와 정체성을 넘는 다양한 시각으로 ‘돌봄’의 의미를 재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돌봄을 특정 집단의 부담이 아닌, 일상 속 권리로 전환해야 한다”며, 제도와 현실을 잇는 정책 아이디어들을 활발히 제안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돌봄을 특정 세대나 계층의 문제가 아닌 도시 전체의 공동 과제로 인식한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설계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돌봄 관련 정책 수립에 시민의 제안과 시각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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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참여 워크숍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 성료… 돌봄의 사회적 확장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