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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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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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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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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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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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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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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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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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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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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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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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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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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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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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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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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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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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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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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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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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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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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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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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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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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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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지역 고용 회복에 한걸음
- 대전 대덕구청은 7월 15일 오후 2시, 구청 내 청렴관에서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의 지역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100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면접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장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구청은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구직자의 이미지 분석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함께 해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자리는 복지의 핵심이며, 시민들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면접에 임하길 바라며, 구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덕구는 구직 이후에도 근로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대덕구근로자상담센터’를 현장에 마련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갖췄다. 대덕구청은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고용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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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지역 고용 회복에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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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고 우리 동네 해설하자!" 회덕동 마을해설사 양성 과정 개설
- 대덕구 회덕동주민자치회(회장 이형주)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해설할 수 있는 주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을해설사 양성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온미디어협동조합(이사장 정종한)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은 교육을 수료한 뒤 마을해설사 자격증과 명찰을 받을 수 있다. 전 과정은 무료이며, 25여명이 등록했다. 회덕동 주민자치회 이형주 회장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우리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전달하는 진정한 지역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커리큘럼은 실전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오리엔테이션 및 해설사의 중요성(7월 7일) △회덕동 역사문화자원 탐방(7월 14일) △기록찾기와 자원조사법(7월 21일) △스토리텔링 및 시나리오 작성법(7월 28일) △생태문화자원 및 영상촬영(8월 4일) △해설시연 및 수료식(8월 11일) 등 총 6회 이론·실습 수업과 2회의 현장 답사로 구성된다. 김은정 문화복지 분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마을에 대한 애정과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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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1동 주민자치회, 안산공원서 'UP! GO! 놀자! 힐링버스킹' 성황리 개최
- 대전 법1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자치예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UP! GO! 놀자! 힐링버스킹’이 지난 7월 7일(월) 오후 5시, 안산공원(이편한세상 옆)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형욱 법1동 주민자치회장과 법1동장, 그리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무더운 여름날 저녁을 음악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허형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법1동장 역시 “무더위에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겁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어울림기타반의 기타 연주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기타반은 ‘바다새’, ‘사랑의 트위스트’, ‘아파트’, ‘여름’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 단원이 기타 대신 한 손으로 타악기를 연주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오카리나 공연에서는 지도 강사와 팀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수원길’, ‘Top of the World’, ‘첨밀밀’, ‘고래사냥’, ‘보약 같은 친구야’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공연장 한쪽에서는 간이 중고 필수물품 시장이 함께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실용적인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정말 좋았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최 측은 “다가오는 가을에도 더 풍성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준비하겠다”며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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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1동 주민자치회, 안산공원서 'UP! GO! 놀자! 힐링버스킹'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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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모 후보,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당선…변화와 혁신 약속
- 대전 대덕구 으뜸새마을금고가 새로운 이사장을 맞이한다. 7월 4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덕구청소년수련홀 대강당에서 열린 이사장 선거에서 정광모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조합원 총 11,038명 중 3,1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약 2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종료 후에는 바로 인근 장소에서 수개표가 엄격하고 정확하게 진행되었다. 개표 결과, 정광모 후보는 총 1,910표를 얻어 1,289표를 획득한 이희각 현 조합장을 누르고 승리했다. 정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회의원 힘으로 변화와 혁신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끌어냈다. 특히, 이사장 급여 50% 삭감,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경영 내실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자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광모 당선인은 오는 9월 5일부터 이사장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 3년 6개월간 금고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새마을금고를 투명하고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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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모 후보,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당선…변화와 혁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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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과 환경미화로 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 대전 대덕구 회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환)가 지난 7월 6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지역 내 주요 구역을 대상으로 방역 및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외동, 신대, 연축동 일대의 하수관과 맨홀 등 모기 및 해충 발생 우려 지역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주변 환경 정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환 회장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을 조직했다”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과 청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회원들은 분무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방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과의 협력 속에서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회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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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과 환경미화로 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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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앞마당, 마당극 '쪽빛황혼'으로 여름밤 수놓다
- 지난 7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대덕문예회관 앞마당에서는 (사)마당극패우금치와 대덕문예회관이 주관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전통 마당극 '쪽빛황혼'이 공연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공연은 대덕문예회관이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마당극 '쪽빛황혼'은 2000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문화관광부 전통연희개발공모에 선정되어 전국을 순회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히 고령화나 노인 문제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쟁과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살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극은 악(樂), 가(歌), 무(舞)가 어우러진 전통 양식으로 구성되어, 설화와 민속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국형 뮤지컬로 평가받는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공연 특유의 생동감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즉흥성과 참여를 중시하는 구성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줄거리는 시골에서 살던 노부부가 서울로 올라와 아들과 함께 살게 되지만 갈등을 겪고, 치매에 걸린 아내와 함께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 옛 마을굿을 떠올리며 생을 마무리한다는 내용이다. 1시간 30분간 이어진 공연은 지루함 없이 흥과 감동을 함께 전달했으며,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신명나는 북춤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주최 측은 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원한 생수와 매실차를 준비했고, 공연 후에는 설문조사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마당극패우금치는 1990년 대전 중구에서 창단되어 전통 연희의 현대적 재창조를 통해 동시대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덕구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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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앞마당, 마당극 '쪽빛황혼'으로 여름밤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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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까지 한번에 가고 싶어요”… 장동 주민들, 74번 마을버스 노선 개선 촉구
- 대전 대덕구 장동2구에서 출발해 읍내동 대한통운까지 운행하는 74 번 마을버스 노선이 일부 구간에서 의 경유 누락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 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읍내동 행 정복지센터를 방문하려는 고령 주 민들은 환승 없이는 이동이 어려 운 구조에 놓여 있어, 노선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74번 버스는 대한통운 종점에 서 출발할 경우, 읍내동 현대아파트, 영진아파트, 읍내동 행정복지센터 등 을 경유한다. 그러나 장동에서 출발하 는 방향에서는 이들 주요 거점을 지 나지 않아, 장동 주민들은 행정복지 센터를 찾기 위해 반드시 환승하거 나 도보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김모 씨는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떼 러 가려면 걸어서 10분 이상 더 이 동하거나, 환승을 해야 한다”며 “혼자 다니기도 힘든 나이에 이런 불 편함은 너무 크다”고 호소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단순한 교통편의 차 원을 넘어, 고령자들의 이동권 보장 과 행정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공성 측 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 다. 주민들은 “같은 번호의 버스가 출 발 방향에 따라 운행 경로가 다르다 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소외 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동 주민들이 바라는 개선안은 단순 하다. 현재 연축동발 74번이 경유하는 읍내동 주요 지점을, 장동발 74번 역시 동일하게 통과해 달라는 것이다. 주민 들은 “조금만 노선을 조정하면 모두가 편리해진다”며 “특히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계족산 황토길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 하게 이용하기 위해 노선 연장 또한 바 라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해 지역 행정당국과 운수업체의 신속한 현장 점검과 노선 조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통복지의 사각지대 에 놓인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 상을 위해,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 끌어낼 수 있음을 행정이 인식해야 할 시점이다 위기사는 대덕마을신문 제 26호 4면에 발행된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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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까지 한번에 가고 싶어요”… 장동 주민들, 74번 마을버스 노선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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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세상미소’, 기재부 지정 공식 공익단체로…전국 활동 기지개
- 대전 대덕구 법2동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함께 가는 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2025년 6월 30일자로 기획재정부 장관 전자 고시(공고 제2025-131호)를 통해 대한민국 공식 공익단체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행정안전부의 철저한 심사와 추천을 거쳐 이뤄진 것으로, ‘소득세법 시행령 제80조 제1항 제5호’에 의거해 공익단체로서의 법적 지위를 획득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32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된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그간 지역 내에서 축적해온 다양한 사업 실적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대전광역시 등록 비영리단체로 출발해 주로 대덕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던 이 단체는 이번 공익단체 지정으로 전국 단위의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적극적인 후원금품 모집과 공익사업 전개에 필요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장선행 대표는 “공익단체 지정은 오랜 시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더 넓은 영역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사회 보강과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노인문화센터 및 장애인 공방센터 운영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단체는 오는 7월 중 대전 첫 ‘노인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현재 청년의 미래비전 교육, 장애인의 사회적 위상 제고, 노년층을 위한 문화예술 및 전시회 운영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주택관리공단과 MOU를 체결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축제’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이번 공익단체 지정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을 무대로 보다 확장된 복지·문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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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세상미소’, 기재부 지정 공식 공익단체로…전국 활동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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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탐방 인터뷰] “행복한 교육을 잇는 다리 되고파”
- 인터뷰어 | 대덕마을신문 편집부 이은학 인터뷰이 | 오석진 대표 (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지난 2023년, 교육현장의 틈을 메우기 위한 뜻깊은 움직임이 대전에서 시작됐다. 이름하여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Happy Edu-Link Partnership)’.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며 창립된 HELP는 이제 2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HELP를 이끌고 있는 오석진 대표를 만나 그 탄생 배경과 활동 현황,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Q. 대표님,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를 만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오석진 대표:저는 교육청에서 교육국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학교를 방문하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도와 행정 중심의 공교육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세세한 교육의 빈틈이 존재한다는 걸 절감했죠. 예를 들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진로에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 업무 과중에 지친 교사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 등입니다. 그래서 저는 퇴임 후에도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결국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뜻을 모아 2023년 ‘행복교육이음공동체’를 창립하게 됐습니다. HELP는 그 이름처럼, 교육과 사람, 지역과 학교,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동체입니다. Q. 단체의 핵심 목표는 무엇이며,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대표:HELP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단체 이름의 의미처럼 ‘이음’을 통한 ‘함께’를 실현하는 것이지요. 행복과 교육, 미래와 교육을 연결하는 비전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은 성적 중심의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삶을 위한 교육, 관계 중심의 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입니다. 이를 위해 HELP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공교육이 놓치고 있는 교육복지, 진로탐색, 정서돌봄, 교원 지원 등의 영역을 보완합니다. 단순히 교육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 창립 이후 어떤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오셨는지요? 오석진 대표: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교원업무경감을 위한 지원으로 논문 및 연구계획서, 보고서 작성 지도, 수업연구대회 지원, 학생지도에 관련된 제반 도움의 해결을 위해 노력, 캠페인을 하였다. 또한. 학생 지도와 관련하여 진로진학 상담, 학교폭력 예방 및 처리문제 도움, 등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및 대학과 지자체와의 연결을 해주었다. 이를 통해 학업 결손이 있거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도움을 제공하였고, 이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회복했습니다. 또한,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 예비 교사를 위한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교육 아카데미도 운영,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병행 중입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일자리 소개 및 안내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학생 간의 신뢰 회복과 스승존경 풍토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존중받아야 교육이 살아나고, 학생도 사랑받아야 배움이 열립니다. HELP는 이 둘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매월 세쨋주 토요일 ‘HELP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 유적지 및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Q. 활동의 성과는 어떠했는지요? 오석진 대표:현재 HELP는 약 40명의 평생회원과 150여 명의 일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5개 대학 및 지역의 10개 이상의 단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대전 내 15개 초중고의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 상담 및 민원 해결을 하였고, 80명 이상의 대상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교사 중심의 네트워크 활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교사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교육 철학을 나누고, 지지하며,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 현안에 대한 학술적 포럼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고, 유명 강사의 초청으로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의 행사를 치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이런 공동체가 필요했다’는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공감입니다. 단체 규모나 수치보다 이런 정서적 지지와 기대가 HELP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계획이나 중장기 비전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대표: HELP의 비전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 시민이 모두 동등한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각자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진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AI 시대에 대비한 교육 대응 전략 ▲문화역사 탐방과 생태전환 교육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지역거점 마을교육센터 설립 ▲HELP 아카데미 정규화 ▲타지역으로의 모델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10년, 2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가 되도록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협력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요? 오석진 대표: 교육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몫이고 책임입니다. HELP는 지금껏 ‘함께 만든 교육’이 얼마나 따뜻하고 강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체 내부 구성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할 차례입니다. 교육이 경쟁 중심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회복적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HELP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다리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모두가 연결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리] 행복교육이음공동체는 단지 교육을 ‘돕는’ 단체가 아니다. 교육의 철학과 방향, 관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시도이자 모델이다. 오석진 대표의 말처럼, “이음은 곧 희망이다.” 우리가 어떤 교육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HELP의 여정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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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탐방 인터뷰] “행복한 교육을 잇는 다리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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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영혼을 책임집니다”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 김기룡 원장,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명감
- 편집자 주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의 김기룡 원장은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한 사람의 영혼’을 보듬는 진정한 돌봄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다. 28년간 해외 선교 현장에서 쌓은 섬김의 철학을 바탕으로, 작은 교육원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깊이 있는 돌봄’을 실천해 온 그의 이야기는 교육 분야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함께 보여 준다. 김 원장이 강조하는 교육원 운영 원칙은 고령화 사회 속 돌봄 제공자와 수요자를 잇는 새로운 성장 모델로도 주목할 만하다. 김원장을 교육원에서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28년간의 중국 선교 활동을 접고, 어떻게 교육원 운영자로 나서게 되셨나요?“2023년 9월,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듣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당시 비행기도 뜨지 않아 병문안조차 할 수 없었죠. 그때 ‘인생을 돌이켜보라’는 부름을 느꼈습니다. 간호사였던 아내와 생계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요양보호사교육원 운영 제안을 받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결심했습니다.” Q2. 교육원 인수 직후 어떤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나요?“인수 첫 기수엔 30~35명이 몰려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12월에 정부가 ‘전자출석제 도입’과 ‘교육시간 80시간 연장’ 정책을 발표하며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학생들이 등록 부담을 토로했고, 20명도 채우기 힘든 날이 이어졌습니다. 국비 지원 대상도 아니어서 보조금도 받을 수 없었지만, 한 명이라도 와주면 문을 열겠다는 마음으로 버텨왔습니다.” Q3. ‘한 사람 한 영혼’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방식을 통해 실천하고 계신가요?“인격적 돌봄이 핵심입니다. 수강생 중 누군가 물난리를 겪으면 제가 직접 장비를 챙겨 달려가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 수강생은 주말에 따로 보충 수업을 합니다. 특히 컴퓨터 시험에 낙방한 할머니와는 토요일마다 마주 앉아 공부했죠. 합격 소식을 듣고 그분의 눈빛에서 느낀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Q4. 수강생들의 취업 연계는 어떻게 지원하시는지요?“시험 합격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A씨(75)는 첫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제가 소개해 드린 요양센터에 곧바로 취업했습니다. 첫 월급 봉투를 받아든 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교육원의 진정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성공 사례가 알려지며 타 교육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5. 앞으로의 교육원 운영 방향은 무엇인가요?“규모 확장보다는 ‘깊이 있는 돌봄’을 계속할 겁니다. 한 사람의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정부 모니터링에서 우수 교육원으로 평가받으며 세종 본부의 방문 의뢰도 받았는데, 이 신뢰를 더 굳건히 다져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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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영혼을 책임집니다”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 김기룡 원장,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명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