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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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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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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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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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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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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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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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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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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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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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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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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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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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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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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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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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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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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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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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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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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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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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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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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 김호연재 시낭송대회, 대덕문화원서 성료…‘여류시인의 혼을 잇다’
- 제25회 전국 김호연재 시낭송대회가 11월 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시낭송협회와 대덕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여류 시인 김호연재의 문학 세계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호연재는 조선시대 대덕구 송촌동 일대 소헌재 고택에 거주했던 인물로, 허난설헌, 이옥봉과 더불어 조선 3대 여류 시인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녀의 시 중 한 편을 직접 선정해 낭송하며 예술적 깊이와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전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 규모로 치러졌으며, 지난 10월 16일까지 예선 접수를 받은 후 10월 20일 본선 진출자 30명이 선정되었다. 본선 당일에는 대덕문화원 임찬수 원장, 대덕시낭송협회 홍명희 회장, 대덕구 최충규 구청장, 충남대학교 문희순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명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참가자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 대회를 통해 민족의 위대한 얼과 정신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충규 구청장 역시 축사를 통해 “김호연재의 정신을 알리고 미래의 김호연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임찬수 원장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호연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선에는 대전은 물론 영주, 정읍, 서천, 공주, 천안, 논산, 아산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몰려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긴장을 풀고 문화적 여유를 더하기 위해 소리향기 경기민요와 파커션 앙상블 초청 공연이 펼쳐졌으며, 대덕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조선시대 언어로 낭송한 ‘한뎡삼슈’도 큰 주목을 받았다. 4인의 심사위원단은 치열한 경연 끝에 장려상 8명, 동상 3명, 은상 1명, 금상 1명, 그리고 대상 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2023년 제23회 대회부터 전국 규모로 격상된 김호연재 시낭송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와 품격을 높이며, 한국 전통 시문학과 낭송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대회가 전국적인 문화행사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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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 김호연재 시낭송대회, 대덕문화원서 성료…‘여류시인의 혼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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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해피 클래식", 대덕구민의 마음을 울리다
-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과 4개 구 문화원이 함께 주관하는 ‘2025 우리동네 해피 클래식’ 공연이 11월 6일 오전 11시, 대덕문화원 2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 음악을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하루의 행복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대덕구 주민은 물론, 인근 유치원의 원아들도 함께 자리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현악 연주와 더불어 전문 진행자의 해설이 곁들여져 어린아이들도 쉽게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었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작품 138을 시작으로, 바흐·헨델·로저스·벤겐 등의 작곡가가 남긴 명곡 7곡이 연주되었다. 특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중 ‘도레미 송’이 연주될 때는 관객 모두가 손뼉을 치며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했다. 진행자는 현악기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바이올린과 함께 협연한 오보에 연주는 목관악기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감동을 배가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아이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 무대로 꾸며졌다. ‘다섯 글자 예쁜 말’, ‘상어 가족’, ‘아름다운 세상’ 등의 곡이 연주되자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목소리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편, ‘우리동네 해피 클래식’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지난 7월부터 4개 구 문화원과 협력해 기획한 순회 공연이다. 11월 3일 중구문화원을 시작으로 동구, 유성구, 대덕구 등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힐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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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해피 클래식", 대덕구민의 마음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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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웃었다” 2025 대덕구민 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대전 대덕구가 하나 되는 날, ‘2025 대덕구민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1월 1일(토) 오전 8시 30분, 을미기 체육공원(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체육회(회장 박종길)와 12개 동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덕구청과 (주)하나은행, 동양산업(주), (사)대전자동차검사장비사업조합, (주)동아자동차기업, (주)대영토건, (주)선양소주 등이 공동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덕구 12개 동과 체육회 본부를 포함한 총 13개 팀이 출전했으며, 일 년 동안 자생단체와 지역 사회를 위해 힘써온 구민들을 격려하고 동민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본 행사에 앞서 다양한 댄스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개회식에는 박종길 대덕구체육회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회의장, 지역 시·구의원, 체육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종길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도 축사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는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한마음공치기 ▲승부차기 등 총 4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웃음과 땀 속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 특히 ‘승부차기’ 종목은 올해 처음 도입된 경기로, 3명(남 3, 여 2)의 선수들이 팀을 이뤄 토너먼트 방식으로 골을 겨루는 방식이었다. 이날 경기에는 최충규 구청장도 체육회팀 소속으로 직접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구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응원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들었다. 대회 결과, 비래동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법2동이 2위, 대화동이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린 이번 생활체육대회는 경쟁보다는 소통과 웃음, 응원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참가자들은 “모두가 승자였다”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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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웃었다” 2025 대덕구민 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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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 행복길”에 울려 퍼진 화합의 소리… 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
- 지난 10월 31일(금) 오후 3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중리 행복길’에서는 중리동 주민자치회와 중리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한 지역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행사 분위기를 예열했다. 식전 행사로는 중리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초대가수의 무대, 그리고 장구춤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에는 정창규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회의장, 박정현 국회의원, 다수의 시·구의원, 중리동 자생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창규 주민자치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중리동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기쁨의 자리”라며 “앞으로 중리동이 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충규 구청장 역시 “곧 다가올 겨울을 앞두고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중리 행복길이 이름처럼 신나는 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청소년어울림센터의 댄스 무대, 중리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노래교실, 건강체조, 기타교실, 민요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관객들과의 호흡 속에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흥겨운 가요 장구춤은 현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행사 중간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로부터 후원받은 일상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타로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 문화누리카드 홍보 부스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사회자와 주민들이 함께 부른 ‘10월의 마지막 밤’ 합창으로 장식됐다. 깊어가는 가을밤, 중리동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추억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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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 행복길”에 울려 퍼진 화합의 소리… 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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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발대식 및 한가족 음악회, 대전서 성황리 개최”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발대식 및 대전광역시 장애인론볼연맹 한가족 음악회가 10월 23일 오후 2시 30분, 대전 상서동 지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장애인론볼연맹이사회가 주최하고, 대전론볼연맹이 주관했으며, 함께가는 문화예술단과 장애인멘토링협회가 협찬하고, 함께가는 세상미소 및 연합선교교회가 후원했다. 대전 대표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를 다지고, 이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발대식은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이었다. 본 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행사의 오프닝은 장구 난타와 색소폰, 클라리넷 연주로 시작됐다. 특히 패션모델 그룹의 워킹 퍼포먼스와 함께 장선행 회장과 박현아 부회장이 부른 찬송가 ‘주의 함께라면’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는 장선행 대전광역시 장애인론볼연맹 회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구의회의장, 시·구의원, 관계자들과 많은 지역 주민, 선수단 및 후원 단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에서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며 “이 자리가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큰 격려와 응원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 정순금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감독 및 선수들의 출정식이 열렸다. 선수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를 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고,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하나된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 모인 내빈과 관객들은 큰 박수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음악회 순서에서는 장애인가수 및 지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가족들이 참여한 열띤 노래자랑과 인기 가수 민성아의 전통의상 퍼포먼스는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성아는 꽹과리를 들고 등장해 ‘심봤다’를 비롯한 메들리로 흥을 돋우었다. 행사의 대미는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부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합창으로 장식됐다. 음악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은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간단한 선물이 전달됐으며, 이어진 만찬 시간에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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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발대식 및 한가족 음악회, 대전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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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선율…‘제3회 대덕힐링콘서트’ 성황리 개최
-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5 제3회 대덕공연예술페스티벌 – 대덕힐링콘서트’가 지난 18일 오후 5시, 동춘당 공원 원형광장에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덕힐링콘서트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여행’을 주제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수놓았다. 본 행사에 앞서 대전광역시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태권도 공연과 신탄진 새여울합창단의 따뜻한 합창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자코밴드의 인디음악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 무대에서는 쿨재즈밴드의 감미로운 재즈 연주와 함께, 1921년 무성영화 Never Weaken 상영이 이뤄져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진 보컬리스트 난아진의 재즈 공연, 뮤지컬 배우 리사와 곽동현의 콜라보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구성으로 힐링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뿐 아니라 푸드존이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깊어가는 가을밤, 동춘당공원을 가득 채운 음악과 환한 불빛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힐링콘서트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덕힐링콘서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와 규모를 더하며, 대덕구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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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선율…‘제3회 대덕힐링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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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덕구청장배 씨름대회, 전통과 흥이 넘친 성황의 한판”
- 전통 민속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회 대덕구청장배 씨름대회’가 10월 12일, 대전 동춘당공원 내 특설 씨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덕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덕구씨름협회가 주관, 대전광역시씨름협회가 후원하여 마련됐다. 이번 씨름대회는 대덕구를 널리 알리고 씨름 동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남자 학생부, 여자 학생부, 성인부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수많은 선수들과 구민들이 참여해 씨름의 흥겨움과 전통의 힘을 다시금 느끼는 자리였다.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종길 대덕구체육회장, 강웅빈 대덕구씨름협회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박민 대전광역시씨름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최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동춘당에서 첫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즐겁고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 앞서 나현전통무용연구소의 공연이 진행돼 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웅빈 대덕구씨름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민족의 얼과 혼을 담고 있는 자랑스러운 문화”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3판 2승제로 진행되었으며, 성인부 예선은 단판제로 치러졌다. 경기 중간에는 중학생 씨름선수 두 명이 시범경기를 펼쳐 씨름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승부 후 이긴 선수가 진 선수를 일으켜 세우는 훈훈한 장면은 씨름이 가진 전통 스포츠로서의 미덕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 출신 배우 겸 가수 백봉기 씨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대덕구민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나눴다. 그는 박민 대전광역시씨름협회장으로부터 대전 씨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으며 씨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주최 측은 대회를 찾은 구민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마련,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덕구는 씨름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에도 더욱 풍성한 씨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씨름대회는, 대덕구의 새로운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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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덕구청장배 씨름대회, 전통과 흥이 넘친 성황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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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새마을문고, 순천만으로 떠난 가을 문학기행
-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김정화) 소속 회원들은 지난 9월 30일(화), 전남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을 찾아 ‘길 위의 인문학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자연 속에서 문학과 인간의 삶을 되새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 새마을회 박광수 회장, 진춘식 새마을문고 대전시지부 회장, 대덕구 오카리나 연주단 회원들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5세 이상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회원들은 이날 오전 대덕구청 앞에 집결했으며, 출발에 앞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모처럼 좋은 시간 가지며 돌아올 때 좋은 시 한 편 구상해보는 것도 좋겠다”며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도 함께 살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정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리상 멀지만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란다”며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하루가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가치를 함께 체험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인 피로를 씻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눈 이번 기행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자 인문학적 감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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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새마을문고, 순천만으로 떠난 가을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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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원 가을밤 물들인 '힐링버스킹'…법1동 주민자치회, 낭만과 소통의 장 마련
- 대덕구 법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29일(월) 오후 5시, 안산공원(이편한세상 아파트 옆)에서 개최한 ‘우리 동네 힐링 UP! 낭만 버스킹으로 모여 봄! UP GO 놀자! 힐링버스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를 제공하며 음악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형욱 법1동 주민자치회장과 법1동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의장, 양형자 구의원,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허형욱 주민자치회장은 “법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오는 10월 18일 열릴 법1동 마을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을의 문턱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야외 버스킹 공연이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웃과 얼굴을 익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무대는 난타, 지역 가수의 노래, 기타 연주,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꾸며져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4인조 난타팀의 역동적인 오프닝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대덕구 거주 가수 김현주 씨는 자작곡 ‘그대 그리운 밤’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고, 어울림기타반은 ‘기쁜 우리 사랑을’ 등 귀에 익은 5곡을 연주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오카리나 팀은 지도 강사와 함께 ‘고향의 봄’ 등 정감 있는 곡들로 가을 감성을 전했다. 공연장 한편에서는 간이 중고 물품 장터도 함께 운영되어 실용적인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힐링버스킹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자리다. 법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다 함께, 더 따뜻한 마을을 위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의 낭만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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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원 가을밤 물들인 '힐링버스킹'…법1동 주민자치회, 낭만과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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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미래, 함께 만들어가요” — 2025 대덕구민의 날, 성대한 축제 속 마무리
- 2025년 9월 27일(토) 오후 2시,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이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대덕구청이 주최한 ‘2025 대덕구민의 날’ 행사가 수천 명의 구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덕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전석광 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명예구청장, 관변단체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석해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덕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의 도시이자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5년 뒤에는 대덕이 문화, 예술, 경제, 유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대덕을 떠나지 말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이장우 시장 역시 축사를 통해 “대전시는 대덕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회 대덕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지역발전 부문에는 현승호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는 신익수 씨, △도시환경 부문은 김미자 씨, △사회복지 부문은 송병월 씨, △지역경제 부문에는 박희원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들로, 구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2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스피드댄스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덕구 출신 가수 송상중의 무대가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무대에 올라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구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대덕구민의 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지역의 중요한 화합의 장이자, 대덕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재확인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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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미래, 함께 만들어가요” — 2025 대덕구민의 날, 성대한 축제 속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