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마을신문Home >  대덕마을신문
-
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
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
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
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 안산도서관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법정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두가 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과 연계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 도서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초록색 표지의 책이나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 또는 자연 풍경이 담긴 사진·일러스트가 포함된 책을 대출해 읽은 뒤,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인증서’에 이름, 도서명, 감상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대출 내역을 확인한 후 참여자에게 타포린 소재의 도서 대출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참여는 안산도서관 소장 도서에 한하며, 행사 기간 내 대출 도서만 인정된다. 또한 당일 대출 후 반납한 도서는 제외되는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제출된 감상문은 오는 5월 중 도서관 2층 게시판에 도서 표지와 함께 익명으로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안산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4월 한 달간 GREEN 대출 이벤트 개최
-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청춘놀이터에서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복지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법2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주민 간 정겨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찻집에서는 커피와 대추차를 비롯해 김밥,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운영에는 복지만두레와 주민모임단체 ‘꽃보다 청춘’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일일찻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나눔 행사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복지관에서 좋은 일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더하는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
-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축제인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 평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으며,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석표)가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여울예술단은 신탄진 일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펼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이어진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후 5시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원고사를 지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후 6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박두용 정무수석, 시·구의원,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석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널리 알리고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풍속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온화한 날씨 속에 열리는 오늘 축제는 모두의 큰 복”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의 안녕과 건강, 화합, 그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에 불이 붙자 주민들은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강강술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금강 둔치를 환하게 밝히며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신탄진 지역사회에도 한 해 동안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성료…금강 둔치 밝힌 달집과 주민 화합의 밤
-
-
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 2월 26일 오전 11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월대보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 양력 3월 3일)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준비했으며, 김과 음료수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상차림을 구성했다. 한 부녀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된 음식은 대화동 내 생활지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과 주민 단체가 협력해 이웃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공동체 기반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대화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
-
-
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 2월 1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등산로 초입에서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산악회가 주최한 병오년 새해맞이 시산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악인들이 한 해 동안 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신명 나는 장단 속에 산악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시산제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광모 MG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산악회 관계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에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바로 시산제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정광모 이사장 역시 “올해도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산제는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과 소지, 헌작, 음복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산행을 결의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과 다과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MG으뜸새마을금고 산악회, 계족산서 시산제 개최…“안전 산행과 지역 상생 다짐”
-
-
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월23일(목) 오후 2시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전통시장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소속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 하려면 여기 나오신 모든 사람들부터 많이 이용 해야하며 모두가 여려 점포를 골고루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였다. 이번 중리 법동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10일(월)부터 14일(토) 까지 하고 있다. 행사시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수산.축신물 ,가공식품을 3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20,000원을 받는다. 행사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설날에 활용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였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며 상인들도 커다란 민족을 누렸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대전 대덕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다
-
-
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
“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
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실시간 대덕마을신문 기사
-
-
“시와 삶이 만나는 공간”… 제14회 김호연재 문화축제 성료
-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김호연재(金浩然齋)의 삶과 문학적 정신을 기리는 제14회 김호연재 문화축제가 9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대덕구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문학·예술계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역사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홍성 갈산면 오두리에서 태어났고 회덕서 살았던 소대헌 송요화(동춘당 송준길 증손)와 혼인한 후 244수의 한시를 남긴 김호연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역사문화축제다. 축제는 크게 5개 분야로 나누어서 했다. 첫분야는 하루공방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김호연재가 살았던 안채에서 그녀의 하루 일상을 느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강정 만들기 아로마테라피향수만들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를 하였다. 두 번째분야로는 마루음악회는 작은 사랑채에서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박강수 통기타 강연 재즈보컬리스트 정화의 재즈공연 소리맵시의 국악공연을 하였다. 세 번째 분야로는 호연 차담회는 연국배우 남명옥 동다헌 문화연구소에서 나와 예술가외 함께 고택에 앉아 다과를 함께 나누며 김호연재의 삶과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차담회이다. 네번째 분야로는 전문가 학술포럼 ‘김호연재 그 가치를 말하다’ 주제로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의 당위성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학술포럼을 하였다 다섯 번째 분야로는 저녁 7시30분부터 고택 뒤뜰에서 공감 콘서트 김호연재의 삶을 춤으로 재조명한 작품 김호연재 비상Ⅱ를 하였다 김호연재 화덕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시를 통해 노력하면서도 동시에 고향과 친정의 그림움 남성 중심인 조선 사회의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자신의 마음을 탕탕한 군자의 마음이라 표현했다. 시와 한잔의 술로 스스로를 위로하여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대해 소신을 지켰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시와 삶이 만나는 공간”… 제14회 김호연재 문화축제 성료
-
-
“노래로 전통시장에 활력을!”…중리시장 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 대전 대덕구 중리시장상인회(회장 박명애)와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2025 제3회 중리시장 가요제’가 9월 14일(일) 오후 2시 중리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이벤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앞서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리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경품권을 제공, 행사 당일에는 이를 통해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경품에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물론, 1등 냉장고(시가 300만 원 상당), 2등 청소기, 3등 50만 원 상품권까지 포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요제 본선에는 13일 예선을 거친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경연을 펼쳤다. 무대에 앞서 모란봉예술단의 공연, 색소폰 연주, 초청 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전통놀이 체험(제기차기, 딱지치기)과 함께 제공된 떡과 음료로 시장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무대의 열기는 본선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끼를 뽐내며 관객들과 하나 되어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신만고강산’을 부른 두금자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관객들은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기념식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구의원, 중리동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구청장은 축사에서 “중리시장은 대덕구는 물론 대전에서도 모범적인 전통시장”이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확장 등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이용해 골목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 발전에 기여한 상인 2명이 표창장을 수여받았으며, 최 구청장이 직접 경품 추첨을 진행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가요제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시장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공동체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진행 도중 사회자가 중리시장 관련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관객의 참여도와 흥미를 끌어올렸다. 중리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시장에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과 지역민이 함께한 이날의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의미를 남긴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노래로 전통시장에 활력을!”…중리시장 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
-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책 축제…‘2025 리딩 리딩 독서문화축제’ 성료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9월 13일(토), 대전 대덕구 안산공원이 책과 사람으로 북적였다. 안산도서관이 주관한 ‘2025 리딩(Reading) 리딩(Leading) 독서문화축제 - 밖으로 나온 도서관, 책과 함께 뒹구르르’ 행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책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 2시에는 안산도서관 강당에서 공식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도서관 관계자, 지역 학부모 및 어린이들이 참석해 독서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특히 도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4명이 도서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풍성한 가을에 독서의 달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긍정적인 삶을 살며 공부도 잘한다. 책을 좋아하게 이끄는 부모가 진정한 현명한 부모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함께하는 즐거운 특별무대’에서는 마술쇼, 비누방울 공연, 과학실험 쇼와 더불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맛있는 시 그림책 이야기’ 특강이 열려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놀아보자! 신나는 부스참여’ 코너에서는 휘핑클레이 소품 만들기, 베어브릭 키링 제작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찾아보자! 도서관 속 이벤트’는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됐으며, ‘내가 제일 잘찾아’라는 주제로 스티커 찾기, 십자말풀이, 퀴즈풀이 등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도서관이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책을 통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축제로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이번 책 축제는 책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문화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책 축제…‘2025 리딩 리딩 독서문화축제’ 성료
-
-
대전 동춘당공원에서 열린 '뮤직토크쇼'…시민과 함께한 힐링의 밤
-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뮤직토크쇼’가 9월 6일 저녁 7시, 대전 동춘당공원에서 열려 수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을밤 정취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도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은 삶의 만족도가 전국 최고이지만, 문화예술이 함께할 때 진정한 도시의 활력이 살아난다”며, “오늘 뮤직토크쇼가 시민들의 삶에 작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롭게 구성됐다. 클래식·재즈·발라드를 넘나드는 3인조 밴드는 ‘살랑살랑’ 등 두 곡을 연주해 감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어 한국무용 전수자인 홍명원 무용가가 패랭이춤을 선보이며 전통의 멋을 더했다. 마지막 무대에는 록발라드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뮤직토크쇼’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순회공연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유성 은구비공원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9월 13일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 27일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도 대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 ‘뮤직토크쇼’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대전 동춘당공원에서 열린 '뮤직토크쇼'…시민과 함께한 힐링의 밤
-
-
함께 가는 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 및 장애인 공방쉼터 개관
- 비영리단체 ‘함께 가는 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지난 8월 29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법동 현 위치에서 문화복지센터 및 장애인 공방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대덕구의원, 대전시청 공무원,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만들어낸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에서 “장선행 대표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복지센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개관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되었으며, 이어 열린 디스코 무대에서는 문화예술담당 박현아 가수의 사회로 장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인기곡들이 연이어 불려졌고, 참여자들은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어울렸다. 특히 80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인 두 명의 어르신과 장선행 대표가 함께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기념품이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그간 매주 일요일마다 인근 식당에서 어려운 노인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해왔으나, 다양한 문제로 인해 해당 프로그램은 중단되었다. 대신, 지난 5월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65평 규모의 문화복지센터를 외부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완공했다. 이곳은 복지 활동에 최적화된 시설과 도구를 갖추고 있어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노래교실, 토·일요일 정오 건강 식사 제공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6월 30일자로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공식 공인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문화적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선행 대표는 “이 공간이 모두에게 열린 복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밝고 희망찬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함께 가는 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 및 장애인 공방쉼터 개관
-
-
대덕구,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주민설명회 개최
- 대덕구청은 8월 27일 오후 3시, 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법1동·법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구의회의장, 구의원 다수, 대덕구청 담당 공무원,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은 대덕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큰 경사”라며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이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며,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가 PPT 자료를 통해 사업 개요와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기대효과로는 ▲동서 단절 해소로 인한 지역 연계성 강화 ▲지역 균형발전 및 인근 도심 재생 촉진 ▲청년·신성장 산업 거점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철도 운행 안정성 제고 및 정비 기능 효율화 등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배부된 설문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 방안, 개발 후 교통 대책, 청년 창업 지원 방향 등 구체적인 질문들이 오갔다. 한편,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사업은 총 사업비 1조 4천억 원 규모로, 약 38만㎡ 부지에 청년 창업, IT, 미디어 등 첨단산업 특화지구와 각종 도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3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완성 시 대덕구는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대덕구,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주민설명회 개최
-
-
한여름밤, 영화와 함께 이웃과 소통…중리동 ‘가족영화 소풍’ 성황리 개최
-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연)가 주관한 ‘한여름밤 가족영화 소풍’ 행사가 지난 8월 23일 오후 7시, 중리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5 중리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열대야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대전 아코디언 동호회의 감미로운 연주와, 중리동 주민자치위원의 열창, 그리고 하모니 문화예술단의 신나는 장구춤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주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무더위를 잊은 채 공연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연 중리동 주민자치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의장 등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연 회장은 “영화도 잘 보고, 더위도 이겨내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으며, 최충규 구청장은 “이웃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영화 상영작은 2024년 개봉한 감동 드라마 <소풍>. 배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주연으로, 60년 만에 고향 남해를 다시 찾은 세 노인의 우정과 추억을 그려낸 이야기다. “다음 생에도 친구 할 끼야”라는 대사처럼,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주민자치회는 모기 걱정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손목형 모기퇴치 방향제와 수건을 배포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요즘같이 더운 날 저녁에 야외에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한여름밤, 영화와 함께 이웃과 소통…중리동 ‘가족영화 소풍’ 성황리 개최
-
-
“대덕거리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다”
- 대전 대덕구청(구청장 최충규)이 주최하고, 비래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중리동골목형상점가·법동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한 ‘대덕거리페스티벌’이 지난 8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이틀간 저녁 10시까지 비래동로, 중리남로, 법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8월 8일부터 시작되는 ‘0시 축제’의 전초전 성격을 띠며, 0시 축제가 열리지 않는 대덕구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기획됐다. 더불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매출 증진 및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동에서는 지역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비래동에서는 주민대항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법동전통시장에서는 1만 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뽑기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리동은 중리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무대에는 지역가수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이 초청되어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각종 경품 추첨이 진행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대전시는 행사 비용 대부분을 적극 지원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 상점가가 활기를 되찾고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아 지역경제가 살아났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행사장을 직접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내년 축제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덕거리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행사 이후에도 대덕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대덕거리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다”
-
-
“시원한 딸기에이드 한 잔에 웃음꽃” 대덕문화원, 삼복더위 맞아 구민 위한 특별 행사 열어
- 대전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이 무더운 삼복더위 속 구민들을 위한 이색 복날 이벤트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문화원은 7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닷새간, 하루 세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구민과 문화원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딸기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원을 찾는 문화강좌 수강생은 물론, 인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근로자들에게도 열린 행사로, 하루 수백 명이 시원한 음료 한 잔에 피로를 날렸다. 딸기에이드는 문화원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딸기에이드를 마신 한 시민은 “문화원에서 이렇게 정성껏 음료를 준비해주니 감사하고 감동적이다. 내년에도 꼭 다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문화원 임찬수 원장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이번 행사를 이어가, 지역 사회의 휴식과 활력의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더위 해소를 넘어, 대덕문화원이 지역민 삶에 실질적인 위로와 쉼을 전하는 문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시원한 딸기에이드 한 잔에 웃음꽃” 대덕문화원, 삼복더위 맞아 구민 위한 특별 행사 열어
-
-
‘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개장…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축제
-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김정화)는 7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대전 계족산 입구에 위치한 법동구민휴식공원에서 ‘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개장식을 열고,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화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진춘식 대전광역시 문고회장, 대덕구 새마을 회장단과 새마을 가족, 대덕구 12개 동장 및 동별 문고 회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카리나 연주 동호회 ‘맑은소리오카리나’ 회원들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김정화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문고는 책을 통해 배우고 문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운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정서적 체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계족산은 대전의 진산이자 시민의 치유처”라며 “숲속 문고를 통해 지친 일상에 책과 자연이 주는 회복의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구 문고회와 대덕구 새마을지부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오정동 및 법2동 문고 회원들의 시낭송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단체 기념촬영으로 공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각 동 문고 회원들이 출품한 시화전이 열리고 있으며, 대덕구 새마을문고의 활동 사진과 동별 문고 활동 기록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행사는 오는 8월 3일(일)까지 계속되며, 각 동 문고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 기간 동안 탄소중립 캠페인, 등산객 생수 나눔, 작은 도서관 홍보, 온기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숲과 책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정서적 휴식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대덕마을신문
- 마을소식
-
‘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개장…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축제




